강아지 사춘기 5단계

사람의 경우 청소년기에 접어들면 사춘기가 찾아오기 마련입니다. ​사춘기 때는 이유없이 우울, 분노, 반항 등의 행동이 나타나는데, 이 사춘기 시절을 잘 조내는 것이 중요해요. 그런데 사춘기라는 시기가 사람에게만 올까요?

아닙니다! 강아지에게도 사춘기가 올 수 있어요. 청소년들에게 오는 사춘기를 빗대 ‘개춘기’라고 부르는데, 이 개춘기때는 사춘기와 마찬가지로 반려 인이 적절하게 대응해주는 것이 무엇보다 중요합니다.

​1단계 : 유아기(태어나서 10주) 이 시기에 많이 보이는 행동으로는 무한한 호기심, 고집스러움 등이 있습니다.

2단계 : 비행 청소년기(10주~16주) 스스로 그들의 한계를 테스트해 보는 시기입니다. 보호자에게 배운 모든 교육은 잊고 반항적인 10대가 되죠.

​3단계 : 권력 다툼의 시기(4~6개월) 매일 빠른 속도로 성장하며 함께 자라는 강아지가 있다면 권력 다툼이 시작되는 시기!

​4단계 : ​성에 눈을 뜨는 시기(6~12개월) 수컷 강아지들은 다리를 들고 소변을 보기 시작하며 5,6개월 정도엔 교미에 관심을 보입니다.

5단계 : 성숙기(1~2년) 종마다 속도는 다르지만, 외향적인 성숙이 모두 끝난 시기

​강아지의 사춘기는 분비되는 호르몬 수치가 갑자기 변하기 때문에 발생합니다. 호르몬 수치의 변화는 반려견의 행동 변화를 가져오는데요. 배변 훈련이 잘 되어 있어도 배변 실수를 하고, 커진 체력만큼 자신감도 증가해 반려인을 더 이상 주인이라고 인식하지 않는 경우도 있습니다. 이런 경우 사람에게 반항하고 때론 폭력적인 성향을 보이기도 해요!​

강아지 사춘기일때는 반려인이 주의를 깊게 관찰하고 평소보다 더 많은 관심과 애정을 주어야 합니다. 그리고 자주 산책을 나가서 활동량을 늘려주세요. 또한, 사료와 간식에 대해서 많이 신경을 써줘야 합니다. 맛있는 먹이로 기분을 풀어주고 많이 움직여서 사춘기를 이겨내게 도와주면 애교넘치는 강아지로 돌아올거예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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