강아지 수면 상태, 자세에 따른 의미

강아지를 처음 키우시는 분들은 강아지 자는 시간에 대해 걱정하시기도 하고

강아지가 하루종일 장난치고 뛰어다닐거라고 생각했던 분들은 강아지가 큰병에 걸리지 않았는지 걱정을 하기도 합니다. 강아지가 잠을 많이 자는 것은 기본적인 강아지의 생체리듬 때문인데요 그래서 오늘은 강아지의 수면에 대해 알아보겠습니다.^^

강아지의 하루 평균 수면시간은 보통 성견은 24시간 기준으로 12시간, 어린강아지의 경우 16~18시간 입니다. 하루를 거의 잠고 함께 보내는 셈이죠^^?

이번엔 강아지의 좋은 수면자세와 나쁜수면자세에 대해 알아보겠습니다. 먼저 강아지의 좋은 수면자세 로는

첫째, 배를 뒤집는 행동

배꼽이 하늘로 향하도록 배를 뒤집은 자세는 편하고 안락하게 느끼는 자세 입니다. 잘자고 있는 자세이니 걱정 안하셔도 될것같아요^^

둘째, 잠꼬대와 눈의 흰자가 보이는 행동

낑낑대면서 잠꼬대를 하거나 입을 오물거리고 바르르 경련을 일으키는 것, 그리고 눈꺼풀이 완전히 닫히지 않아 눈의 흰자가 보이고 몸이 축 늘어져 있다면 몸은 잠들어 있지만 뇌는 깨어있는 렘수면 상태라는 의미 인데요 특별한 문제가 없는 상태이니 걱정안하셔도 됩니다^^

셋째, 혀가 나오는 행동

이 자세는 비렘수면중 이라는 표시 입니다. 입가의 힘이 느슨해져 혀가 나오는 것이라고 하네요^^

다음으로 강아지의 좋지않은 수면자세 입니다.

첫째, 코를고는 행동

인후부의 진동으로 마치 사람이 코를 고는 듯한 소리를 냅니다 이것은 비만, 알레르기, 질병 등에 노출되어 있다는 신호 인데요 코골이가 심하고 계속된돠면 호흡기 질환을 의심해보고 잘 지켜봐야 합니다.

둘째, 자면서 오줌을 지리는 행동

태어난지 얼마 안되는 강아지들은 자면서 소변을 경우가 간혹 있지만 자주그런다면 몸에 이상이 있다는 신호니 병원에 내원하셔서 진료를 받아야 합니다.

강아지의 수면자세에 대해 알아보았는데요 저희 강아지는 배도 뒤집고 눈의 흰자가 보이게 자는데 그게 잘자고 있다는 의미가 있다는 것도 모르고 귀엽게만 봤는데 앞으로는 강아지의 잠자는 모습도 유심히 잘 살펴봐야 겠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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