강아지 이물질에 대처하는 자세

날씨가 점점 풀리면서 맛있는 과일이 많이 나는 계절에뜻밖의 응급상황으로 동물병원을 찾는 아이들이 있습니다.바로 복숭아씨나 자두 씨처럼소화가 되지 않는 커다란 씨앗 같은 것을 삼키게 되는 경우인데요,

이 외에도 산책을 할 때 먹으면 안 되는 것을 주워 먹는 행동을 하는 아이들이 있습니다.이렇게 강아지가 이물질을 먹는 행동은 무척 주의가 필요한데요,이럴 땐 어떻게 아이들의 습관을 고치고 대처해야 할까요?

일반적으로 아이들이 먹으면 안 되는 것을 삼켰을 경우그대로 배변으로 나올 때가 있습니다.하지만 아주 위험한 경우도 있는데요,치킨을 먹다가 무심코 준 닭뼈나 과일 씨앗,기다란 스타킹 같은 것들은 반려견의 응급상황이 발생하는주된 요인 중 하나입니다!

이러한 것들은 특히 주의해야 하는 것들로 아이들이 먹었을 경우소화가 안 될 뿐만 아니라 위장에 걸려 소화기관을 막거나날카로운 뼈로 장을 찌르게 되기도 하니 반드시 조심해야 합니다!

아이들은 꼭 배가 고파서 먹을 것을 찾는 것은 아닙니다.그냥 호기심에, 식탐이 강한 탓에 무작정 삼키기도 합니다.또한 아이들은 음식 냄새가 나지 않는스타킹이나 먼지 같은 엉뚱한 것을 먹는 경우도 있는데요,이러한 것을 이식증이라 합니다.

이런 행동은 특히 혼자 오랜 시간을 보내는 아이들의스트레스 때문에 나타나기도 하는데요,습관적인 이런 증상은 위험한 것을 먹을 수도 있기 때문에주변을 항상 잘 정돈하고 다른 장난감으로 많이 놀아주셔야 합니다.

이물질을 먹은 지 얼마 되지 않았다면 구토 유발을 하여비교적 빠르게 해결할 수도 있지만이미 내장으로 넘어간 상태에서는 수술이 필요할 수도 있습니다.또한 오히려 구토를 하다가 다시 목에 걸릴 위험도 있으니무엇을 삼켰느냐에 따라 대처 방법도 달라집니다.

간단한 이물질 경우엔 내시경을 통해 꺼내기도 하는데요,아이의 상태에 따라 정확한 진단을 통해개복수술을 해야 할지 판단하게 됩니다.앞으로는 아이가 이물질을 먹는 경우아무거나 먹지 않도록 훈련해 주시면서먹고 남은 과일 씨앗과 닭 뼈 등 꼭 치워주셔서미리 주의하는 것이 좋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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