강아지 행동, 소리로 알아본 언어

강아지는 어떻게 의사표현을 하고 하고 싶은 이야기를 상대방에게 어떻게 전달할까요?

강아지 의사표현의 대표적인 것이 바로 꼬리죠, 꼬리~ 시각적 의사표현의 방법인데요,

위의 이미지에 나와있는 것처럼 꼬리를 흔들면 기쁘고 반가움의 의미, 꼬리를 다리 사이로 넣어 안 보이게 하는 건 불안함과 복종의 의미가 있는 등입니다:) 강아지 언어에는 몸짓 말고도 여러가지가 있는데, 짖는 소리도 그중 하나입니다. 청각적 의사표현이죠:)

강아지 소리! 하면 보통 ‘멍멍’ 이라고 생각하지만 강아지 소리를 잘 들어보면 으르릉, 아르르르, 멍멍, 왈왈, 깨앵 깨앵, 와아아우(?) 등 아주 다양한 소리를 내잖아요^^;;;

그런 강아지 소리들이 모두 강아지 의사표현 도구랍니다. 예를 들어 강아지가 길-게 뽑아 우는 소리를 내는 것은 무리가 이동할 때, 무리가 다시 모일 때 등의 상황에서 모두에게 의사표현을 하는 소리였다고 해요.

그렇다면 강아지 언어 중 촉각적 의사소통 방법도 있겠죠?

사람에게 많이 통용되지는 않지만, 어미 개가 새끼를 핥아주거나 강아지들끼리 엎치락덮치락 서로 가볍게 물고 몸싸움을 하는 것도 강아지 언어의 일종이라고 할 수 있겠네요^^

강아지 후각은 말할 것도 없이 예리한 감각인데요, 단순히 먹을 것만 찾는 것이 아니라..ㅎㅎㅎㅎ 서로 엉덩이 냄새를 맡거나 다른 개의 영역 표시를 냄새로 확인하는 것을 흔히 볼 수 있지요^^

꼬리뿐만 아니라 오감을 모두 이용하여 의사표현을 하는 강아지 언어, 잘 살펴보면 좋겠죠?^^ 하지만 강아지가 잘 표현하지 않는 것 중 하나가 바로 ‘아프다!’는 거예요ㅠㅠ 소리로도, 꼬리로도 아프다는 걸 쉽게 표현하지 않는 아이들이기 때문에 몸에 이상이 있는지는 작은 신호라도 잘 알아채는 것이 중요하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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