건강 이상증세를 파악하는 5가지 체크

평소 아이들을 얼핏 보게 되면 아무렇지 않아 보이는데요, 하지만 자세히 살펴보면 아이의 몸에 이상이 있는 것을 발견하게 되는 경우가 있습니다!

털의 날림 정도, 피부, 냄새, 배설물 상태를 체크하거나 별것 아닌 사항까지 전부 메모해 두면 두의사에게 적절한 상담과 치료를 받을 수 있습니다.

▷ 몸무게 검사 강아지의 몸무게를 정기적으로 체크해주세요. 강아지 몸무게를 재어 변화를 찾아내고, 갈비뼈 주위 허리의 미세한 변화를 찾아보시고 양손을 강아지의 갈비뼈에 두고 강아지의 몸무게가 적절하면, 갈비뼈를 느낄 수 있지만 갈비뼈가 튀어나와서는 안됩니다! 그리고 뒷다리와 복부 아래 사타구니 부위의 지방 주머니를 점검해보세요. 강아지가 과체중이면, 수의사와 체중조절 프로그램에 대한 필요를 논의하고, 모든 먹이와 테이블 스낵을 주지말고, 음식 허용치를 하루 2~4번의 작은 양으로 나눠주시기 바랍니다.

​▷ 귀 귀의 이상은 머리의 흔듦과 악취 등으로 파악할 수 있는데요, 강아지들은 귀에서 아픔이나 불쾌감 등이 느껴지면 가만히 있지를 못하고 머리를 흔들어대거나 긁게 됩니다. 개에게 흔한 귓병의 증세는 외이에 생기는 외이염입니다.

이 외이염은 점점 악화되면 중이염 혹은 내이염까지 발전할수도 있으니 초기에 치료를 해야 합니다! 외이염의 증상은 더러움, 악취, 가려움증이 있으며 귀 진드기 역시 같은 증상을 보입니다. 특히 귀진드기 같은 경우는 전염이 빠르므로 조기발견과 신속한 조치가 필요합니다. 강아지가 유난히 머리를 흔들거나 긁는다면 즉시 살펴보시고 평상시에 귀 청결을 유지시켜 주셔야 합니다

▷ 배설물 상태 배설물은 강아지의 여러 가지 상태를 파악할 수 있습니다. 배설의 묽은 정도로 알맞은 사료의 양을 조절할 수도 있고 (묽다면 식사량이 많은 편이고 그렇지 않으면 적은 편입니다.) 소변의 횟수나 양, 설사와 변비 등을 체크 함으로써 이상상태를 파악할 수 있습니다.

특히 강아지가 소변을 아예 보지 않는다면 매우 위험한 상태이기 때문에 최대한 빨리 진찰을 받는 것이 좋습니다.

▷피부 몸을 계속 긁는 증상 혹은 털에 눈에 띄게 비듬이 늘거나 탈모 등의 증상이 보인다면 피부병을 의심할 수 있습니다. 또한 곰팡이 균에 의한 피부병은 탈모와 가려움증이 동시에 발생하기도 하며 특히 탈모일 경우에는 부분 탈모인지 전체적인 탈모인지를 파악해 두는 것이 좋습니다.

▷입 평상시보다 입 냄새가 지독해지고 다량의 침이 나온다면 입이나 치아 내장 상태가 좋지 않다는 신호입니다. 그리고 입안에 상처가 나거나 치아 상태가 좋지 않다면 음식물을 씹거나 먹는 속도 등의 평상시와 다를 수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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