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부분이 실수하는 강아지 잠자리

대부분의 애견인들은 강아지를 자식처럼 생각하며 아낌없는 사랑을 쏟습니다. 그러다보니, 잠을 잘 때에도 강아지를 데리고 자는 사람들을 종종 보게 되는데요. 과연 이게 올바른 행동일까요?

강아지의 잠자리는 처음에는 주인과 가까운 곳에 두는 것이 좋아요. 강아지에게 안정감을 줄 수 있고 주인과 유대감이 깊어질 수 있기 때문이죠.

​단, 주인의 잠자리에서 같이 자는 것은 좋지 않아요!! 주인의 잠자리인 침대나 소파 같은 곳애는 허락 없이 절대 올라가지 못하게 해야 합니다.

​그 이유는 침대에서 강아지와 함께 자면 주인과 강아지는 시선이 같은 높이에 있게 되고 이럴 때 서열관계가 모호해 집니다. 인간 사회에서는 생각할 수 있는 사고방식이지만 강아지 사회에서는 통하지 않는 사고 방식입니다. 강아지 사회에서는 철저한 서열관계가 인정된다는 것을 알아야 합니다.

강아지를 한 이불 속에서 데리고 자면 주인의 생각과는 달리 강아지는 본능적으로 주인보다 자신의 서열이 위에 있다고 판단하게 되고 강아지는 주인이 자신과 한 이불에서 자는 것이 애정이라고 생각하지 않습니다.

때문에, 주인은 침대에서 자고 강아지는 바닥에 집을 만들어주어 거기서 자게 하는 것이 바람직한 방법입니다. 침대에 오려고 하면 내려가게 하고 그것을 철저하게 지키게 하는 것이 아주 중요합니다.

혹시 외출할 때 강아지를 넣어 이동하는 케이스인, 강아지 이동장을 애용하시나요? 이동장을 강아지 잠자리로 사용해 적응시키면 여러 가지로 이점이 있어요! 집안에 손님이 왔을 경우에 잠시 격리 시킬 수도 있고, 병원에 입원했을 때도 잠자리를 그대로 가져갈 수 있으므로 강아지가 안정감을 느끼게 된답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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