분리불안, ‘이것’ 모르다간 심해져서 위험

강아지 분리불안에 대해 알고 계신가요?

반려견을 혼자 두고 외출할경우 반려견이 불안정한 심리 상태가 되는 것을 강아지 분리불안이라고 하는데요. 오늘은 함께 강아지 분리불안에 대해 더 자세히 알아보고 이해하는 시간을 가지도록 하겠습니다.​

먼저, 강아지 분리불안이 과연 무엇인지에 대해 알아보도록 하겠습니다. 강아지 분리불안은 위에서도 잠깐 말씀드렸듯이 반려견이 주인과 떨어져 있을때 심리상태가 불안정해지는 것을 말합니다.

​이러한 분리불안의 증상으로는 무기력해지고공격적인 행동을 보이며땅을 파거나 변을 먹고변을 몸에 묻히기도 하며 숨어 있기도 합니다. 또한,심한경우에는 흐느끼거나 자해하기도하며, 물건을 파괴하거나 마구 짖어대기도 한답니다!

​반려견의 이러한 분리불안 증상은 경우에 따라 매우 다양하기 때문에, 주인이 자신의 발려견이 분리불안이 있는지 조차도 모르는 경우도 있습니다. 또한, 반려견의 분리불안을 알게된다고 해도 반려견을 울타리에 가둬둔다거나 짖을경우 혼내는경우 등

잘못된 방식으로 분리불안을 치료하려고 하는데요. 그렇게 되면 더 악화될 수도 있고 반려견이 더 힘들어 할 수 있어요. 그렇기 때문에 반려견에게 보호자가 꼭 돌아온다는 사실을 인식할 수 있도록 훈련시켜주는 것이 좋답니다! ^^

반려견의 분리불안을 치유하기 위한 방법 중 하나인데요.

​반려견과 순간적으로 떨어지는 연습을 하며 헤어졌다가 만나기를 반복해줍니다. 다시 만났을 경우 반려견에게 말을 걸지 않고 따뜻한 눈빛으로 바라만 봐주는게 포인트 입니다.이렇게 계속 연습하다보면, 반려견들도 주인이 꼭 다시 돌아온다는 신뢰감이 생겨서 분리불안이 서서히 치유될거에요! ^^

​또한, 강아지들에게는 걷고싶어하고, 영역표시를하고싶어하며, 가족과 함께있고 싶어하는 등 여러가지 본능이 있는데요. 이러한 본능을 이해해주며 조금 더 존중해준다면 반려견도 스트레스를 덜 받게 되지 않을까요?​

현재 반려견의 환경이 안정적인지, 오랜시간 동안 반려견이 혼자 있는지, 건강상의 문제가 있는지, 반려견에 대한 관심과 애정표현이 지나치지는 않은지 등 현재의 반려견과 환경의 상태를 체크해 본 후

​강아지가 분리불안의 증상을 보이거나 떨어져있는 것을 불안해 한다면, 혼자 있는 법을 가르치려고 하지 말고, 주인이 항상 돌아 온다는 믿음을 형성해 주도록 하는것이 좋습니다! ^^​

​강아지 분리불안은 아기가 자다가 깼을때 주위에 아무도 없으면 무서워서 우는것처럼 같은 증상인데요. 반려견이 분리불안으로 이상한 행동을 할때마다 그 행동을 억제하기보다는, 조금 더 반려견의 본성과 마음을 이해해주면서 반려견이 불안해 하지 않도록 믿음을 심어주는게 좋겠죠?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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