빨리 알아채야 할 강아지 건강 적신호 6가지

[강아지 건강 점검] 강아지 아플 때 보내는 건강 이상 신호

강아지도 어딘가 살짝 몸이 불편할 때 미리미리 알려주면 좋을 텐데 강아지는 아픈 것을 잘 표현하지 않기 때문에 병이 이미 진행되고 나서야, 심각해지고 나서야 발견하게 되는 일도 많지요ㅠㅠ 하지만 잘 살펴보면 조금씩이라도 강아지가 보내는 아플 때의 건강 이상 신호가 있을 거예요! 아래 항목을 체크하면서 강아지 건강 점검 함께해 보아요^^

1. 강아지 식사량의 변화 ‘밥을 잘 안먹어요’ 평소 그렇게 식탐을 부리던 아이가 갑자기 밥을 거부하거나 식사량이 눈에 띄게 줄었다면 위장에 문제가 있거나 기생충 감염 때문일 수 있어요. 혹은 갑자기 식사량이 너무 많이 느는 것도 호르몬 이상 때문일 가능성이 있고

식사량뿐 아니라 물을 갑자기 많이 먹는 경우도 이상을 의심해봐야 합니다. 사람 음식을 많이 먹었을 때 염분 때문에 물을 갑자기 많이 먹는 것일 수도 있고, 신장이나 당뇨병 때문일 수도 있지요. 강아지 식사량만 보고 어디가 안좋다고 확신할 수는 없지만 식사량에 갑자기 변화가 생긴다면 일단 ‘혹시..?’ 하고 의심해보며 다른 이상 증상은 없는지 살펴보는 것이 좋아요:)

2. 간단 건강 점검! 체온이나 맥박, 입냄새 체크 강아지 입이 창백한 색을 띄거나 입냄새가 심할 경우 충치 등의 구강 문제일 수도 있지만 몸 전체의 영양이나 위장 문제 때문에입에서 그러한 증상이 드러나는 것일 수도 있어요. 또 강아지 맥박은 성견의 경우 일반적으로 70~80회 정도이고 체온은 38.5도 정도인데요. 집에서 간단히 체크해보고 이상이 있는지 확인할 수 있어요. 강아지 뒷다리 허벅지 안쪽을 살짝 눌러보면 맥박이 뛰는 것을 느낄 수 있고 체온은 항문으로 측정할 수 있습니다 🙂

3. 그루밍? 자기 몸을 자꾸 핥아요 강아지 피부병이 있을 수 있는 행동이에요. 몸을 자꾸 핥는다면 뭔가 신경이 쓰이는 것이 있다는 뜻이므로, 피부 발진이나 종양을 의심해볼 수 있습니다. 암컷의 경우 생식기를 자꾸 핥으면 자궁의 문제가 생겨 점액이 나오고 있는 것일 수 있고, 사마귀 등이 있어서 자꾸 몸을 핥는 것일 수도 있어요.

4. 배변을 가리던 아이가 갑자기 엉뚱한 곳에 소변을 평소에는 배변을 잘 가렸는데 갑자기 엉뚱한 장소에 소변을 본다면 강아지 요도나 방광에 이상이 있다는 신호일 수 있어요. 특히 중성화하지 않은 강아지라면 그러한 문제가 생길 가능성이 높으니 염증이나 무슨 불편함이 있는 것인지 병원에서 체크해보는 게 좋습니다.

5. 강아지가 구토나 설사를 해요 구토나 설사는 다양한 원인이 있기 때문에 원인을 파악하는 것이 우선입니다. 과식을 하거나 음식을 잘못 먹어서 구토나 설사하는 경우가 많지만, 바이러스성 질병으로 인한 설사를 한다면 빨리 적절한 대처를 취해야 합니다.

6. 강아지 코가 건조하고 말라 있어요 까만 점 세 개 ‘-‘ 귀여운 강아지 코는 늘 촉촉한 게 정상이에요. 코가 건조하고 말라 있는 건 열이 있다는 뜻이고, 몸 어딘가 건강 이상 신호를 보내는 것입니다.

강아지 몸이 보내는 건강 이상 신호, 이 외에도 눈곱이 자주 끼거나 귀를 자꾸 터는 등 무언가 불편해보이는 행동을 한다면 건강 점검이 필요할지도 몰라요. 강아지가 아플 때 보내는 작은 신호를 놓치지 말고 살펴주시고 정기적으로 건강검진을 받는 것이 제일 좋겠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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