식탐 많은 강아지 버릇 고치려면!

건강한 강아지의 경우, 또 성장중인 어린 강아지의 경우 어느 정도의 식탐은 정상적인 행동입니다. 다만, 성장 후 어린 시절보다 필요에너지가 줄어야 할 강아지가 지나치게 식탐을 보이는 경우가 간혹 있는데요.

식탐이 강한데다 밥까지 급하게 먹으면 탈나는 경우가 종종있습니다. 강한 식탐에 밥을 급하게 먹는 이유는 무엇일까요? 여러가지 원인이 있지만 대표적인 이유를 설명하겠습니다.

대부분이 환경적인 원인으로 인해 발생하는데요. 강아지가 어린 시절 먹이에 대한 안정감을 갖지 못했을 경우 그럴 수 있습니다. 특히, 어린 강아지들에게는 밥을 매우 적게 주는 경향이 있죠.

그래서 굶다시피한 강아지들이 집에 오면 마구마구 먹어댈 수도 있습니다. 이럴 때 강아지는 한동안 설사, 구토, 묽은 변등의 소화 장애를 겪을 수 있습니다. 또한, 두 마리 이상 기르는 경우 서로간의 경쟁심에 의해 식탐이 더 발달하는 경우도 있어요.

급하게 음식을 먹어치우는 식탐이 강한 강아지들은 대체적으로 성격이 활달합니다. 훈련시킬 때 먹을 것을 이용하면 집중을 잘하기 때문에 큰 도움이 되요.

그래서 잘만 가르친다면 반듯한 강아지로  성장할 가능성이 더 크다고 할 수 있습니다. 만약 강아지가 접근을 하면 “안돼”라는 말과 함께 무시하는 방법이 효과가 있어요.

강아지 성품에 따라 교정기간에 차이는 있지만 가족이 냉정하게 행동하면 강아지가 스스로 포기하게 됩니다.

사람은 잡식성이라 입에서부터 소화가 시작되어 긴 장을 거쳐 소화되지만, 강아지는 치아와 모양을 보면 알 수 있듯 찢어서 삼키는 구조로 되어 있고 위는 큰편이지만 장은 상대적으로 짧죠.

때문에, 사람이 먹다 남긴 음식이나 사람에게 적합하게 만들어진 음식을 강아지가 먹으면 소화불량에 거릴 수 있습니다. 평소 가족이 주는 음식 외에는 강아지가 먹지 않도록 과도한 식탐을 고치는 것은 그래서 중요합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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