알고보니 보호자를 사랑해서 하는 5가지 행동

강아지를 키우는 사람이라면 한번쯤 ‘얘도 날 사랑할까’란 질문을 던집니다. 말 대신 몸짓과 행동으로 보내는 반려견의 사인을 견주들이 다 해석하기는 힘들기 때문이죠. 넘치는 사랑에 늘 껴안아줬는데 최근 반려견은 사람이 껴안는 행위를 싫어한다는 연구결과가 나와 더욱 혼란스러울 수 있습니다.

그들의 사랑은 어떻게 확인해야 할까요? 오늘은 ‘반려견이 주인을 향해 보이는 애정표현’을 소개해드릴게요. 우리 아이들은 어떤지 한번 비교해보아요 🙂

1. 가만이 눈을 응시한다. 미국 듀크대의 동물 행동 연구자 브라이언 헤어 박사에 의하면 강아지가 가만히 눈을 바라보는 행동은 ‘사랑해’라고 말하는 것이라고 해요. 서로 마주보면 체내 옥시토신이라는 호르몬이 분비돼 정이 깊어진다 하니 오늘 우리 아이의 눈을 바라봐주세요!

​2. ​곁에 앉기 강아지가 포옹은 좋아하지 않지만 곁에 있는 건 좋아합니다. ​따라서, 곁에 바싹 다가와 앉거나, 무릎에 올라는 것, 밤에 잠을 잘 때 침대에서 같이자기 등 이러한 행동은 주인을 사랑한다는 뜻입니다.

​3. 식사 직후 품에 안긴다. 미국 에모리대의 신경과학 전문가인 그레고리 번스 교수의 책, ‘하우 독스 러브 어스’에 따르면 식후 즉시 안겨오는 것은 정말 사랑하고 있다는 증거입니다. 개에게 가장 중요한 것은 식사입니다. 그리고 식후 행동이 두 번째로 중요한 것이죠. 식사 이후 행동을 관찰해 봅시다~!

​4. 꼬리 흔들기 강아지가 주인을 향해 꼬리를 흔드는 행동은 분면 반가움의 표시입니다. 하지만 강아지는 공격 태세를 갖출 때도 꼬리를 흔드니 이를 무조건 긍정적인 반응으로 여기면 안돼요! 최근 연구에 따르면 강아지는 옆에 있는 사람을 사랑한다면 주로 오른쪽으로 흔들고 반면 싫어하는 사람에게는 왼쪽으로 흔든다네요^^

5. 하품을 따라한다. 인간의 하품은 무의식적으로 전염되지만 강아지는 상대를 관찰하고 신뢰하고 있어 함께 하품을 하는 것이라는 연구결과가 있다고 하네요. 갑자기 하품을 하는 우리 아이! 그건 바로 주인을 사랑한다는 표현이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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