여자친구한테 들었을 때 가장 신경쓰이는 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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남자들은 직설적이고 단순하지만, 여자들은 간접적으로 속마음을 포장해 표현한다.

이런 차이가 사랑하는 연인 사이를 위태롭게 만들기도 한다.

아래에 소개할 내용은 인터넷 커뮤니티 사이트와 SNS상에서 많이 등장한 것으로 남성들이 가장 고충을 토로하는 ‘여성들의 언어’다.

오늘 하루 내 남자친구에게 아래에 해당하는 말을 몇 번이나 했는지 생각해보자.

수없이 많이 반복했다면, 남자친구가 한숨 쉬어갈 수 있도록 조금 자제해보는 것은 어떨까.

1. 됐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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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절대로’ 믿으면 안 되는 여자의 말 중에 하나다.

말투나 표정에 화가 잔뜩 묻어나는데 “됐다”고 하면 남자들은 답답하다.

2. 지금 무슨 생각해?

이 말은 정확히 “왜 나한테 집중 안 해?”로 해석할 수 있다.

3. 그걸 알면서 그러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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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간은 같은 실수를 반복한다.

사람이 완벽할 수는 없는 법인데, 자꾸 알면서 왜 그러냐고 하면 할 말 없어진다.

4. 연락하지마

여자가 ‘내 화난 마음을 알아달라’는 뜻으로 직역하자면 “끊임 없이 내게 연락을 해라”다.

눈치 없는 남자들은 ‘아, 화난 감정을 가라앉히려고 그러나 보다’ 혹은 ‘생각할 시간이 필요한가 보다’라고 믿어 의심치 않는다.

진짜 시킨 대로 하면 여자친구의 화를 더 북돋을 수 있다.

5. 아무거나 다 좋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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데이트 식사 메뉴를 고를 때 자주 듣는 말이다.

막상 메뉴를 하나씩 제시하면 다 싫다고 한다.

6. 너 변한 것 같아

남자의 익숙하고 편해서 하는 말이나 행동에 여자친구가 불만을 토로하는 말이다.

여자친구가 토끼 눈을 뜨고 “너 변한 거 같아”하면 남자들은 아니라고 말 하는 것 외에 달리 할 말 이 없어진다.

7. 나 집에 갈래

토라진 내 기분을 몰라주거나, 화가 났는데 만족스러울 만큼 풀어주지 않을 때 여자들이 자주 쓰는 협박(?) 방법이다.

하지만 이 말을 듣는 순간 남자도 집에 가고 싶은 기분이 든다.

8. 뭘 잘못 했는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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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날카로운 질문은 화난 여자 친구에게 무턱대고 “내가 잘못했어. 미안해”라고 했을 때 날아온다.

많은 남자들이 나름 화 풀어주려고 사과했는데 이 말 듣는 순간 맥이 탁 풀린다고 한다.

9. 내가 어디가 좋아?

좀 더 구체적인 표현을 원하는 여자친구가 집요하게 물어오는 말.

단순한 남자들은 구체적으로 표현하는 것에 어려움을 느낀다.

그렇다고 버벅댔다간 “사랑이 식었구나”하는 어처구니없는 말까지 듣게 된다.

10. 나 신경 쓰지 말고 재밌게 놀아

번역하면 “나 신경 쓰면서 적당히 놀아”다.

남자들이 이 말을 곧이곧대로 믿고 재밌게 놀았다간 다음날 어떤 화를 입게 될지 알 수 없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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