잃어버렸다 다시 찾은 보호자들이 했던 5가지

대부분의 동물 실종은 어느 날 순식간에 벌어집니다. 특히 민족 대이동이 시작되는 명절 연휴, 나들이가 잦은 봄철, 여름 휴가철에는 길 잃은 유기동물의 수가 급증해요.

순식간에 일을 당하게 되면 사람들은 당황한 나머지 비이성적으로 돌변하게 됩니다. 그러나 반려동물을 되찾느냐 못하느냐는 실종 직후 소유주의 행동이 얼마나 지혜로운가에 달려 있습니다.

실종된 동물을 찾기 위해 체계적이고 신속한 대처만이 재회의 가능성을 높일 수 있답니다. 그럼 지금부터 강아지 실종 되었을 때 올바른 행동 지침에 대해 알려드리겠습니다.

첫번째는 ‘침착하게 실종 상황 확인하기’ 입니다. 놀란 마음을 진정시킨 뒤 반려동물이 사라진 상황과 시간을 확인해야 해요.

​두번째는 ‘실종 신고 접수 및 공고 찾아보기’ 입니다. 세번째는 ‘실종 이틀 안에 전단지 배포하기’ 입니다. 이미 찾을 곳은 다 찾아보고 알아볼 곳은 다 알아본 소유주의 마지막 ‘지푸라기잡기’인 셈이죠.

네번째는 ‘다양한 각도로 수색 반경 넓히기’ 입니다. 집 주변이나 동물의 이동 경로로 의심되는 지역 주변의 CCTV설치 여부를 확인하는 것이 좋아요.

마지막으로는 ‘찾을 수 있다’는 희망 버리기 않기 입니다. 잃어버린 동물을 되찾기 위해서는 무엇보다도 소유주의 인내심이 필요하다고 생각해요!

길 찾아오기 연습을 평소에 해둔다면 개를 잃어버리는 것을 조금이나마 방지할 수 있습니다. 개들은 자기 영역에서는 타인이나 다른 개들에게 강한 모습을 보이지만 새로운 장소에서는 소심하고 약한 모습을 보입니다. 따라서, 집 근처 동네를 자주 데리고 다니면서 길을 익숙하게 느끼도록 해주세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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