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대로 된 강아지 그루밍

고양이나 강아지 등 애완동물을 키우시는 분들에게 애완동물의 털손질하는 것은 필수라고 할 수 있습니다. 그루밍(grooming)의 뜻은 마부(Groom)에서 왔는데요. 마부가 말을 빗질하고 목욕시켜주는 데서 유래한 뜻으로, 애완동물 미용이나 청결관리를 그루밍(grooming)이라고 합니다.

그루밍의 사전적인 의미는 단정한 몸가짐으로, 빗질이나 목욕 등 전반적인 피모(皮毛)의 손질을 말합니다. 개를 빗질하거나 목욕시켜주는 과정은 단순히 개를 청결하게 해주는 효과만 있는 것이 아니에요. 주인과 개의 접촉을 통해 신뢰와 교감을 쌓아갈 수 있고, 간단한 건강체크를 하는 동시에 마사지로 운동의 효과까지도 기대할 수 있는 아주 중요한 과정이라 할 수 있죠.

다시 말해, ​강아지에게 있어 그루밍의 중요성은 첫째, 털은 가지런히 하여 빠진 털이나 더러운 것들을 제거해준다. 둘째, 피부병이나 벼룩, 진드기 등을 예방한다. 셋째, 신진대사를 원활하게 해준다. 넷째, 반려견과 반려견주 사이의 스킨십을 통하여 친밀도를 높여준다.

강아지 그루밍 하는 방법은 한 손으로 반려견의 가슴과 어깨 부위를 잡아 몸을 고정시키고 뒷목-등-뒷다리-배 순서대로 빗겨주세요. 먼저, 털의 흐름에 따라 빗질을 해주고, 그 다음엔 구역을 나누어서 털 흐름과 반대로 빗질을 해주세요. 마지막으로, 다시 털의 흐르멩 따라 빗질을 해주면서 예쁘게 다듬어 주면 된답니다. 힘을 주어 억지로 풀려고 하지 말고 부드럽게 살살 잘 풀어주시고 심하게 엉켰을 경우는 가위로 잘라내 주셔야 해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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