집에 혼자있는 동안 생기는 나쁜버릇 고치기

강아지만 집에 두고 외출한 후 집에 돌아왔을 때 온 집안을 난장판으로 만들거나 아무데나 배설하는 강아지들이 있죠?

키가 닿는 모든 물건들을 끄집어내서 물어뜯고 심지어는 장판이나 벽지까지 찢어버리는 강아지들도 있습니다. 이러한 강아지들을 ‘비행견’이라고도 하는데요.

집안에 강아지를 봐줄 사람이 없어서 하루종일 혼자 집을 지켜야 하는 강아지들이 비행견이 될 가능성이 아주 높아요!

​강아지들의 씹는 습관은 괜한 것만은 아니에요. 강아지들의 경우, 유치가 나기 전에 잇몸이 너무나 간지러워 도저히 씹지 않고는 버틸 수 없는 지경일 수 있죠. 강아지들은 두 살이 되기 전에는 혈기왕성해 많은 활동량을 필요로 합니다. 그런데, 온종일 집에만 갇혀 있다면 스트레스가 쌓여 씹을 상대가 필요하게 되는거예요.

비행견의 행동을 바로 잡기란 쉽지가 않지만 원인 없이 강아지들이 사고를 치는 것은 아닙니다. 때문에, 무조건 화를 내기 보다는 ‘운동과 훈련에 소홀한 부분은 없었나?’ 하고 되짚어 볼 필요가 있어요. 사고치는 강아지들에게는 훈련과 운동 외에 최선의 방법은 없습니다. 집에서 훈련시키는게 많이 힘들다면 훈련소에 입학시켜 전문가의 도움을 받는 것도 좋아요 🙂

강아지가 원치 않는 행동을 할 때에는 ‘안돼’라는 말을 해서 주인의 의사를 단호하게 표현해야 해요! 무서운 표정을 지으며 짧고 단호하고 낮은 목소리로 ‘안돼’라는 말을 해주면서 원하는 행동으로 유도해주고 그것을 했을 때 칭찬하도록 해야합니다.

여기서 주의할 점은 ‘안돼’라는 명령을 강아지의 이름과 함께 쓰지 말아야 한다는 점이에요! 이름과 같이 쓰면 강아지는 ‘안돼’라는 단어가 자기 이름의 일부라고 생각하게 되기 때문이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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