집 안을 물어뜯고 엉망으로 만들 때 해줘야 한다.

‘강아지가 집안을 엉망으로 만들어요. 어떡하죠?’ 집안에서 강아지를 키우는 많은 사람들이 고민하는 부분이죠. 하루종일 집안에만 갇혀 있는 것은 강아지들에겐 상당한 스트레스가 됩니다. 그래서 무료함에 못 이겨 눈에 보이는 물건을 무작정 물어 뜯게 되는데요. 특히, 4개월경이면 이갈이를 할 시기여서 이런 증상은 더욱 심해져요.

강아지는 매우 사회적인 동물이기 때문에 혼자 집에 남아 있는 것을 싫어해 외로움을 타거나 불안해 하는 경우가 많습니다. 이 증세는 계속해서 짖거나 대변이나 소변을 집안 곳곳에 누기도 하며, 카펫이나 커튼 심지어는 문이나 벽 등을 물어 뜯기도 해요.

이런 경우 텅 빈 집안에 자신이 혼자 떨어져 남아 있는 경우와 집안에 강아지집이 있어 자신의 집에 들어가 있으면 행동이 확실히 다릅니다. 이러한 강아지집 특히 문이 달려 있어서 문으로 잠글 수 있는 것을 크레이트(Crate)이라 해요. 강아지가 크렛잇을 가두어 두는 곳으로 인식하는 것이 아니라 쉴 수 있는 편안한 곳으로 생각하게 해주는 ‘크레이트 트레이닝’ 훈련을 해줘야 합니다.

혹은 평상시에 운동과 산책을 충분히 시켜주면 스트레스가 해소되어 이러한 행동을 쉽게 고칠 수 있답니다. 또 파손되면 안 될 물건은 강아지가 활동하는 공간에 두지 않도록 하고, 사람이 없을 때는 일정한 공간에 격리시켜두는 것도 좋은 방법이에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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