강아지가 떠는 위험한 4가지 이유

강아지가 부르르~부르르 하고 떨고 있는 모습을 많이 보셨을거에요. 강아지가 떠는 이유는 여러가지가 있지만, 대부분 좋지 않은 이유로 떨고있답니다. 그 이유를 살펴볼까요?

1.사람과 같이 강아지도 추우면 몸을 떨어요.

추위때문에 체온이 내려가면 몸을 진동시켜 근육을 움직임으로써 체온을 올리려는 반응인데요,  만약 강아지가 떨면서 몸을 웅크리고 자거나 난방기구에 접근하거나 가족구성원에게 붙으려 한다면 추위에 의한 떨림일 수 있습니다. 목욕할 때 떠는 것도 추위때문인 경우가 많아요. 추위에 떠는 경우 질병이 아니기 때문에 안심할 수도 있으나 설사, 감기 등을 유발할 수 있으므로 바닥에 매트를 깔아준다거나 옷을 입혀주시면 좋아요.

2.강아지가 떠는 이유 중 가장 흔한 경우는 무서울 때 랍니다.

동물병원에 방문했을 때,  다른 개나 사람이 앞에 있을 때,  천둥번개나 불꽃놀이, 진공청소기 등 주변에서  큰 소리가 날 때 개는 긴장하게 되고 몸을 떨게 됩니다.

강아지가 무서움을 느낀다면 예기치않게 도망가거나  평소보다 경계심이 강해져 다른 사람이나 개를 공격하는  문제가 일어날 가능성도 있답니다. 위의 상황에서 떤다면 반려견이  안정감을 찾을 수 있도록 큰 소리를 차단하거나 경계대상과 멀어지거나, 소형견의 경우  안아올리는 등의 조치를 취해야 해요.

3.기운이 없으며 계속 웅크리고 있는데 몸을 떤다면 통증이 있는 경우일 수 있어요.

상처, 종양, 피부병, 복통 등이 원인이 되어 통증을 수반하는 것인데요, 반려견을 만질 수 있으면 몸전체에 부드럽고 천천히 만져보세요. 성처는 없는지 뼈나 살갗 등 특별히 민감해 하는 곳은 없는지 살펴보세요. 보호자가 몸을 만지는 것을 거부한다면 공격할 수 있으므로  무리하게 만지는 것보다는 병원에 방문하시는 것을 권합니다.

4.근력이 쇠퇴하면 몸을 지탱하기 어려워 떨림이 발생합니다.

대부분 노령견에게서 발견되지만  임신했거나 어떤 질병에 의해 근력의 저하가 일어나는 경우도 있어요.  근력의 저하가 떨림의 원인이라면  산책시에는 별로 떨지 않지만 정지했을 때 다리에서부터 떨림이 현저하게 나타나요.

그럴 때에는 산책의 시간, 횟수를 줄이는 것이 좋아요. 하지만 갑자기 줄이게 되면 오히려 근력이 더욱 약해지기 때문에  서서히 줄이고 마사지나 실내놀이를 통해 근력을 유지시켜 주는 것을 권할게요.  특히 대형견의 경우 다리떨림으로 인해 넘어질 경우 관절, 머리 등에 2차 부상을 입을 수 있으므로 일상생활에서 주의를 요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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