강아지가 문만 열리면 뛰어 달리는 이유

밖을 무서워해서 현관문 밖으로 발걸음을 떼지도 못하는 강아지들이 있는가 하면

조금만 문이 열리면 마치 기다렸다는 듯이 밖으로 뛰쳐나가는 강아지들도 있습니다.

밖으로 나갔다가 스스로 무사히 잘 돌아오면 괜찮겠지만

자동차가 쌩쌩 달리고 사람이 많이 다니는 곳에

강이지를 혼자 내보내기란 매우 위험한 일이죠.

그렇다면 강아지들은 왜 이러한 행동을 하는 것일까요?

” 강아지의 본능? 달리고 싶어요!”

예를 들어 바세트 하운드나 비글, 보스턴테리어, 스코티쉬 테리어,

시베리안 허스키, 미니어쳐 핀셔 등의 견종 처럼 추적하고 뛰는 것을 좋아하는 강아지들은

무작정 밖으로 뛰어나가려는 본능을 가지고 있습니다.

그렇기 때문에 이러한 습성을 가진 강아지들은

산책시킬 때 반드시 목줄이 필요한 아이들이기도 하죠!

지나가는 사람이나, 자동차, 나비처럼 움직이는 것들을

순식간에 쫓아가 눈앞에서 갑자기 사라지는 경우가

흔하게 일어나고 있기 때문이에요^^;

“답답하고 지루해요!”

만약 강아지가 이전의 생활환경 보다

비좁고 활동적인 생활을 하지 못 했을 경우에는

문밖으로 뛰쳐나감으로써 스트레스를 표현하는 것일 수도 있습니다!

특히 대형견이나 중형견, 사냥개인 비글 같은 종인 경우에는 상당한 운동량을 필요로 합니다.

하지만 만약 넘치는 에너지를 충족시키지 못했다면 밖으로 뛰쳐나가는 행동을 하기도 한답니다.

그러므로 강아지가 스트레스를 받지 않도록

자주 산책을 시켜주시고 활동적인 놀이를 함께 해주세요!

” 초조하고 무서워요 ㅠㅠ”

사람도 어떠한 공간에서 무서운 일이 생기면 밖으로 뛰쳐나가는 행동을 합니다.

이는 강아지도 마찬가지입니다.

갑작스러운 천둥소리나, 어떠한 소음으로 놀라

밖으로 뛰쳐나가는 경우도 종종 있죠.

또한 불편한 외부인(손님), 더러운 집안, 다른 동물의 입양 등

불편한 환경으로 인해 갑작스럽게 뛰쳐나가는 경우도 있습니다.

이럴 경우에는 스트레스의 원인을 찾아서 없애주는 노력을 해주셔야 합니다.

” 킁킁, 암컷 강아지냄새?!”

수컷 강아지들은 배란기를 맞이한 암컷 강아지들을

본능적으로 찾아가는 습성이 있습니다.

만약 집 밖에서 암컷의 냄새가 난다면 문 밖으로 뛰쳐나갈 가능성이 높죠.

이러한 행동은 중성화 수술로 해결할 수 있습니다.

강아지가 갑자기 집 밖으로 뛰쳐나가는 행동은 정말 위험한 일입니다.

밖에서 어떤 일들이 벌어질지 모를뿐더러

강아지가 밖에 나간 후 길을 잃어 다시 돌아오지 못할 가능성이 높기 때문이에요.

그러므로 우리 강아지가 만약에 문만 열면 뛰어가는 행동을 보인다면

위에 몇 가지 원인을 찾으셔서 해결해 주시고,

안전문을 설치하여 강아지의 돌발행동과 사고를 미리 예방해주세요!

또한 강아지의 안전을 위해 산책시에는 목줄과 네임텍을 꼭! 해주시는 것 잊지 마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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