나를 좋은 주인이라 느낄 때 하는 10가지 행동

“우리 강아지는 날 좋아할까?”

강아지를 키우는 분들이라면 이런 고민들 해보셨을거에요.

우리 강아지가 정말 행복하게 살고 있는지,

과연 내가 좋은 주인인지 등등..

오늘은 강아지의 애정표현과 사랑 받는 10가지 증거에 대해서 함께 살펴볼게요!

1. 주인의 스킨십을 즐길 때

만약 여러분이 강아지를 쓰다듬거나 만져줄 때

그 손길을 즐기고 편안한 표정을 짓고 있다면

주인에게 신뢰와 애정을 표현하고 있다는 뜻입니다.

2. 좋아하는 장난감을 가지고 올 때

반려견이 제일 좋아하는 장난감을 가지고 오는 행동은 놀아달라는 뜻을 가지고 있기도 하지만

자신이 제일 좋아하는 장난감을 당신에게 주어도 아깝지 않다는 의미도 담겨 있다고 해요.

주인과 소중한 것을 공유하고 싶어하는 마음을 표현하는 것이죠.

3. 같은 침대에서 잠이 들 때

반려견이 우리와 같은 방에서 잠들고자 하는 것은

잠자는 순간에도 주인과 떨어지는게 싫은

강아지의 집착(?)같은 애정의 표현이죠.

4. 꼬리를 흔들며 달려들 때

강아지가 기분 좋다는 표현 중 가장 대표적인 것 중 하나가

꼬리를 흔드는 행동이라는 것 다들 알고 계시죠?

강아지가 꼬리를 흔드는 것은 그 사람에 대한 신뢰와 애정이 담겨 있답니다~

5. 외출시 가만히 바라보기

미국의 에모리대 신경과학 전문가인 그레고리번스 교수는

보호자가 외출할 때 심하게 짖거나 공포감을 보인다면

보호자를 완전히 신뢰하지 못한다는 신호라고 해요.

신뢰하지 못한다는 말은 반려견이 느끼기에 자신을 떠났다가

다시 돌아오지 않을지도 모른다는 것을 느끼는 것이죠.

반대로 주인이 외출할 때 가만히 바라보는 것은

주인에 대한 신뢰도가 높다는 것으로 볼 수 있습니다.

6. 왼쪽 눈썹을 움직일 때

일본 아자부대에서 발표한 논문에 따르면

반려견은 자신이 친한사람을 만날 때

왼쪽 눈썹을 좀 더 움직였다는 연구 결과가 나왔어요.

반대로 낯선 사람을 보았을 때 오른쪽 눈썹을 좀 더 움직이기도 했죠.

정말 신기하죠?

또한 기분이 좋으면 왼쪽 귀를 움직이고, 기분이 나쁘면 오른쪽 귀를 움직인다고 해요.

강아지와 있을 때 꼭 한번 눈썹과 귀를 확인해보세요!

7. 식 후 주인에게 안기는 행동을 보일 때

그레고리 번스 교수는 반려견이 식후에 보호자에게 안기는 행동이

반려견이 보호자를 사랑하고 있다는 증거라고 말합니다.

초롱초롱한 눈빛으로 주인에게 안길 때 기분 좋게 쓰다듬어주세요~

강아지가 주인에게 애교를 피우고 있는 모습이랍니다.

8. 기대어 우는 행동을 보일 때

반려견들이 주인에게 의지하는 대표적인 모습인데,

이 행동은 동물병원에서 많이 볼 수 있는 모습입니다.

활발한 강아지들이 병원에만 들어가면 보호자 분들한테

기대고 안기려는 모습을 많이 볼 수 있을거에요.

불안할 때 주인에게 기대며 우는 것은 그만큼 많이 의지하고 있다는 의미지요.

마치 어린아이가 엄마에게 안기는 것 처럼 말이죠

9. 하품을 따라할 때

하품이 사람에게도 전염된다는 이야기 다들 알고 있으시죠?

사람은 상대방에 대한 무의식적 공감을 표현할 때 하품을 따라 하는 것으로 알려져 있습니다.

하지만, 반려견은 사람과 다르게 자기가 사랑하는 대상에 대한

관찰과 신뢰의 결과로 하품을 따라한다고 해요.

그렇기 때문에 낯선사람의 하품은 잘 따라하지 않고 주인의 하품을 더 따라하는 것이죠.

10. 눈을 마주치고 쳐다볼 때

미국 듀크대학교의 브라이언 헤어 박사에 의하면

개가 가만히 주인의 눈을 바라 보는 행동은

“정말 사랑해요”

라는 의미가 담겨있다고 해요.

그러므로 강아지가 사랑스러운 눈빛으로 쳐다본다면

예뻐해주고 많이 쓰다듬어 주세요~

여러분들은 강아지의 애정표현을 얼마만큼 받고 계시나요~?

강아지에게 애정표현은 주인이 많이 주면 줄 수록 더 많이 받는 것 같아요.

오늘 집에가셔서 반려견에게 더 많이 칭찬해주시고 더 예뻐해줘보세요!

그러면 그 만큼 반려견들이 여러분에게 애정을 표현할거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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