다이어트가 필요한 댕댕이를 위해

강아지를 키우다보면, 다이어트를 시켜야 하나  고민이 되는 순간이 있기 마련인데요.

물론,강아지가 포동포동 살이 쪄서 뒤뚱뒤뚱하면 더 귀여운 것이 사실이지만 한번 살이 찌면 사람보다 몇 배는 빼기 힘들고, 그 악영향도 사람의 몇 배가 된답니다.
반려견이 중성화수술을 했다면,  호르몬의 불균형으로 인해 매우 살찌기 쉬우므로 더욱 관심을 가져주는 것이 좋아요. 😀 그럼 강아지 다이어트에 대해서 알아볼까요?

비만이 강아지에게 위험한 이유는 ?

체중을 유지하지 못해  전신에 관절염 또는 디스크 발생하게 되고, 영양 과다로 간에 부담이 가므로 간에 지방이 축적되고 간기능이 저하될 수 있어요.  또한, 커진 몸에 혈액을 순환시키기 위해  항상 심장에 과부하가 걸릴 수 있답니다.  면역력을 저하시켜 각종 피부염, 설사 등의 질환을 늘 달고 살기도 하죠.

사람에게도 , 동물에게도 비만은 좋지 않답니다 🙂

다이어트 방법 ?

개는 달리는데 매우 적합한 신체구조를 가졌는데요. 따라서 왠만한 운동으로는 에너지를 크게 소비하지 않아요. 살이 빠질 정도로 운동을 시키는 건 강아지에게 좋은 것이 아니에요. 심장과 폐계통 그리고 관절 등에 심각한 무리가 올 수 있기 때문이에요. 따라서, 강아지는 운동으로는 살빼는 것이 거의 불가능해요. 물론, 규칙적인 산책과 생활습관은 매우 중요하답니다.

어떻게 다이어트를 하는 것이 좋을까?

간식을 끊고, 식사량을 줄인다.  강아지의 살은 식사량과 영양관리를  통하지 않고는 절대로 뺄 수 없답니다.

다이어트할 때 사료의 급여방법

목표 체중보다 한 단계 아래의 급여량을 제공합니다. 예를 들면, 체중 12kg의 개를 10kg으로 감량시키려면 사료봉투에 적힌 체중 9kg의 개에게 급여하는 양을 제공하면 되요. 만약 목표체중과 현재체중과의 차이가 너무 크다면  중간목표를 설정하여 단계적으로 감량하도록 하는게 좋아요.

강아지 다이어트 시 주의할 점

다이어트가 지나치면 영양실조를 일으킬 수 있어요. 따라서 수개월에 걸쳐 천천히 목표체중에 접근하도록 하고,  수의사와 상담을 통해 적절한 칼로리 계산과 영양공급 수준을 결정하는 것이 좋아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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