댕댕이가 갸우뚱 거릴 땐, 이래서 그렇다.

주인이 부르면 갸우뚱? 거리면서 고개를 이랬다 저랬다 하는 멍멍이들…
갸우뚱 할 때 표정도 얼마나 사랑스러운지~
실제로 보면 한 눈에 뿅! 간다는 바로 그 행동!!

도대체 강아지들은 왜 이런 귀여운 행동을 하는걸까요?

최근 영국 일간지에서 강아지가 고개를 갸우뚱하고 움직이는 행동에 대해서 보도가 되었는데요.
이런 행동을 하는 이유가 인간의 감정에 공감하기 때문이다 라는 연구가 밝혀지면서 큰 화재가 되었습니다.

즉, 사람들이 말을 들을 때 고개를 끄덕이는 것 처럼
주인에게 무슨 일이 일어났는지 주인의 목소리와 행동을 보고 이해하며
사람의 감정상태에 관심을 보이고 있음을 알리기 위해 하는 행동이라고 해요.

이렇게 갸우뚱을 자주하는 반려견들은 사람의 말에 공감하는 능력이 뛰어나다고 알려져 있습니다

또한 갸우뚱은 주인이 말을 걸었을 때 모르는 단어를 자신이 아는 단어와 비교하며
의미를 파악하려고 노력할 때 이런 행동을 한다고 해요.

또, 반려견들은 주인의 다급한 소리나 강한 억양이 들리면
위험한 사건이 발생한 근원지를 찾기 위해 갸우뚱거리기도 합니다.
강아지들은 청력이 뛰어나지만 소리의 근원을 파악하는 능력은 조금 떨어지기 때문에
고개를 기울이면서 소리의 위치를 파악하는 것이죠.

보통 강아지들이 갸우뚱을 하는 모습을 보게 되면
저절로 웃음이 날 정도로 너무너무 귀엽죠.
일반적으로 갸우뚱을 할 때 주인이 좋아하는 반응을 보고 그 것을 기억해 두었다가
나중에 애교부리거나 이쁨 받고 싶을 때 종종 하는 강아지도 있다고 해요~
자기들도 귀여운 줄 아나봐요…

이렇게 강아지들이 갸우뚱 하는 이유는 모두 주인과 교감하고 공감하기 위한 노력이라는 것을 알 수 있어요.
이런 행동을 하는 모습도 너무 예쁘지만
이런 행동을 하는 이유도 너무너무 기특하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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