댕댕이가 땅 파는 행동에 숨겨진 의미

마당이나 모래사장, 흙더미

심지어는 이불이나 바닥에서 땅을 파는 행동을 보여주는 강아지들을

정말 많이 보셨을거에요~

후다다다 소리를 내면서 땅을 신나게 파는 아이들

도대체 왜 그러는 걸까요?????

대부분의 모든 개의 행동은 본능에서 온 행동들이 많습니다.

땅을 파는 행동 또한 야생에서 부터 온 본능적인 행동이죠.

특히 테리어 종이나 닥스훈트에서 이런 행동이 두드러지게 많이 나타납니다.

※ ‘테리어’의 여원에는 ‘땅을 파다’라는 뜻이 있습니다.

본능적으로 먹이를 숨기거나 땅에 사는 먹이를 사냥하려는 습성이 남아 있어

땅을 파는 행동을 한다고 흔히 알고 있죠.

하지만 이 밖에도 개가 땅을 파는 이유는 다양하답니다~

걱정 또는 스트레스의 원인

기분이 안 좋을 때나 불안할 때 강아지들은 땅을 파곤 합니다.

야생의 들개는 심하게 아플 때 자신이 죽을 자리를 위해 땅을 팠다고도 알려져 있습니다.

불안함과 걱정, 위협을 이겨 내기 위해 스스로 땅을 파며 위로를 얻은 것이죠 ㅠㅠ

이러한 행동이 심할 경우 우울증 증세를 보일 수 있으니 세밀하게 지켜볼 필요가 있습니다.

심심함을 풀기 위해

지루하고 심심할 때 땅을 파는 행동을 하기도 합니다.

산책이나 놀이 등 욕구가 충족되지 않았을 때 많이 나타나죠.

그러므로 많이 놀아 주시는 것이 좋겠죠?

관심을 끌기 위해

개가 땅을 파는 행동을 보고 심하게 혼을 냈다면

그 습관이 고착될 수 있습니다.

‘내가 땅을 파면 주인이 관심을 보여주는구나’ 라고 생각하기 때문이죠.

그러므로 이럴 때는 땅을 파도 무시해주세요~

사회적 교류를 원할 때

집을 나가고 싶어하는 강아지에게서 땅을 파는 행동이 보일 수 있습니다.

이럴 때는 산책을 시켜주시고,

다른 친구들이나 사람들을 만나게 해주는 것이 도움이 됩니다.

짝짖기를 위한 행동

암컷의 경우 야생에서 새끼를 낳기 위해 굴을 파는 본능이 있습니다.

또한 짝짓기를 위한 공간 확보를 위해 땅을 파기도 하죠.

발정기의 강아지들이 특히 땅을 파는 것도 이 때문입니다^^

탐색, 영역을 지키기 위해

탐색하고자 하는 본능을 표출하기 위해 땅을 파는 아이들도 있습니다.

또는 자신의 영역에 대한 집중 분석으로 생존의 가능성을 높이기 위한 본능으로 하는 행동일 수도 있습니다.

이런 강아지들을 자극하지 않기 위해서는 집 주변에 땅이 파진 모습을 보여주면 안된다고 해요.

따라하기

다른 동물들이나 사람을 따라하는 경우도 있습니다.

특히 고양이들이 모래를 파는 행동을 보고 따라하기도 하고

사람이 땅을 파는 행동을 보고도 따라 한다고 해요~ 너무 귀엽죠? 🙂

사냥을 하기 위해

테리어종처럼 사냥하는 습성이 남아있는 개들은

땅 속의 사냥감을 포획하기 위해 땅을 파기도 합니다.

땅에사는 벌레나 쥐, 두더지 등 같은 것들을 사냥하죠.

음식을 숨기기 위해

뼈다귀나 남은 음식을 숨기기 위해서 또는 땅 속에 버리기 위해 땅을 파는 아이들도 있습니다.

비상 식량을 확보하고 다른 동물들의 침입에 대비하기 위한 본능으로 음식을 저장하는 행동이죠.

또는 자신의 영역을 깨끗하게 하기 위해, 자기 관리의 행동을 하는 것 일수도 있습니다.

이런 경우 적당한 음식을 제공한 후에 남은 음식은 바로 바로 치워주셔야해요!

보통 가정집에서 음식을 이불 속이나 구석에 숨기는 행위가 이러한 본능에서 나오는 행동이랍니다~

온도 조절을 위해

여름에는 시원하게 겨울에는 따뜻하게 지내기 위해

땅을 파는 행동을 보여주는 개들도 있습니다.

이런 이유일 경우에 땅을 판다면 여름에는 시원한 그늘과

겨울에는 따뜻한 공간을 제공해 주세요~

땅을파는 행동 하나에 정말 많은 이유가 있죠?

강아지가 땅을 파는 행동에 대한 궁금증이 풀리셨길 바랄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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