드라이브 시 가장 주의해야 할 ‘위험 주의사항’

도로에 나가 보면 강아지들을 태우고 드라이브 하는 모습을 많이 보게 됩니다.

창 밖으로 머리를 내밀고 신나는 표정으로 드라이브를 즐기는 귀여운 강아지들

왜 개들은 창문 밖으로 머리를 내미는 것을 좋아하는 걸까요??

물론 모든 강아지가 창 밖에 머리를 내미는 것을 좋아하는 건 아닙니다.

하지만 대부분의 아이들은 차 창 밖에 내미는 것을 좋아하죠.

하지만 왜 강아지가 창 밖을 내다 보는지에 대한 이유를 밝힌 연구도 많지 않았을 뿐더러

명확한 해답을 제공하는 사람도 없었습니다.

어떻게 보면 반려견들이 창 밖으로 머리를 내미는 가장 타당한 이유는

‘그냥 신나기 때문’이 아닐까 싶어요.

마치 사람들이 드라이브를 할 때 창 밖에 손을 내미는 것 처럼요~

또, 제가 예전에 들었던 이유 중 하나는 달리는 차 안에서 얼굴을 내미는 것이

“내가 지금 엄청나게 빨리 달리고 있잖아!!” 라고 생각하기 때문이라고 해요.

뛰어다니는 것을 좋아하는 강아지들은 충분히 그렇게 생각할 수 있을 것 같아요

하지만, 이 행동을 하는 가장 큰 이유는 창 밖에 ‘냄새를 맡기 위해서’가 아닐까 생각하게 됩니다.

개는 냄새 맡는 능력이 사람보다 수십만 배 이상으로 뛰어납니다.

인간은 약 오백만개의 냄새를 느끼는 수용기관이 있지만

개는 무려 약 3억개 이상의 냄새 맡는 기관을 가지고 있습니다.

(※ 품종에 따라 다르며, 블러드 하운드가 가장 많은 것으로 알려져 있습니다.

강아지의 입장에서 볼 때, 답답하고 한정된 냄새만 나는 차보다

코만 내밀면 여러가지 냄새가 진동하는 창 밖으로 끌릴 수 밖에 없습니다.

마치 사람들이 인터넷이나 스마트폰으로 정보를 검색하는 것 처럼

강아지는 창문에 얼굴을 내밀면서 냄새를 검색하는 것이죠.

맛있는 음식 냄새, 자동차 냄새, 사람들 냄새, 나무 냄새 등등…

하지만, 강아지의 이러한 행동은 위험할 수 있기 때문에 함께 드라이브를 하기 전에는 반드시 반려인들의 주의가 필요합니다.

차 안에서 반려견이 멋대로 행동하도록 방치하는 것은 좋지 않으며

고속도로 처럼 차가 쌩쌩 달리는 곳에서는 특히 더 그렇습니다.

갑자기 돌맹이 같은 이물질이 날아 들어올 수 있고, 창문 유리에 끼일 수도 있으며

강아지가 갑자기 뛰어내리는 경우도 발생할 수 있습니다.

그렇게 되면, 한 순간에 반려견의 생명을 잃을 수도 있습니다.

그러므로 강아지의 습성을 잘 파악해, 차 창문을 조금만 열어 뛰어내리지 못하게 하시고

그 것도 불안하시다 싶으시면 아주 조금만 열어 냄새만 맡게 해줄 수 있게 반려인들의 배려가 필요할 것 같아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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