마구 짖는 상황별 버릇 고치는 꿀팁

짖는 것은 개의 본능이고, 자기 구역을 지키려는 의무입니다.
그러나 주거 형태가 공동 주택화된 근래에는 짖는 소음으로 인해 많은 문제가 발생되고 있지요.. 쓸데없이 짖는 것을 고치기 위해서는 우선 짖으려고 할 때 못 짖게 해야 하는데요. 끈기를 가지고 실행해야 한답니다.  그럼 몇 가지 강아지 짖음 훈련 방법 사례를 들어 설명해 드릴게요.

간식이나 먹이를 준비하고 있을 때 강아지가 짖는다면 그 태도를 무시하세요. 강아지를 달래면서 기대를 갖게 한다면 짖는 버릇을 고치기가 쉽지 않아집니다!! 강아지가 짖으면 강한 어조로 “안돼”라고 꾸짖어주세요. 짖기를 멈추고 나면 먹이를 줍니다. 모두 먹었으면 밥그릇은 바로 치워줍니다.

산책 도중에 다른 강아지를 만나 짖는 것은 세 가지 패턴을 생각할 수 있는데요.
(1) 무서워서 짖는다.(겁 많은 강아지) (2) 위협을 주려고 짖는다. (경계심이 강한 강아지)
(3) 놀고 싶어 짖는다. (호기심이 왕성한 강아지)

(2)와 (3)의 경우는, 처음 짖는 소리 뒤에 “안돼”라고 말합니다. 그리고 목줄을 순간적으로 강하게 잡아당겨 충격을 줍니다.

겁이 많은 강아지의 경우에는, 멀리서 강아지가 오는 것을 보았을 때에, “괜찮아, 무서울 거 없어”라고 말을 걸어 안심시키고 격리하면서 걸어줍니다. 겁이 많은 강아지의 경우엔 강아지의 문제라기보다 강아지끼리의 교제가 없었기 때문에 일어나는 일입니다. 이 경우, 강아지가 많은 곳에 적극적으로 데려가서 친해질 수 있는 기회를 만들어주는 것이 좋습니다.

강아지는 자기에게 있어서 모르는 것, 수상한 것에 짖는 일이 많은데요. 그때 그것이 수상한 것이 아니니 경계하거나 무서워할 필요가 없다고 가르쳐야 합니다. “괜찮아”라고 안심시키면서, 그 물건의 냄새를 충분히 맡게 하고, “자 괜찮지?”라며 말을 하여 안전하다는 것을 인식시켜 주면 됩니다.

잘밤에 강아지가 짖을 때 … 참 머리가 아파지죠.. 짖을 때 바로 “안돼”라고 꾸짖거나 요란하게 소리가 나는 물건을 던지는 방법이 효과적입니다. 짖을 때, 강아지가 있는 곳까지 가서 꾸짖으면, ‘짖으면 주인이 온다’라고 생각해서 한층 더 짖을 수 있습니다.

주인이 단호하게 꾸짖으면 주인을 부르기 위해 짖는 일은 없게 됩니다. 강아지는 운동 부족이거나 주인의 관심을 받는 시간이 적거나 하면, 욕구 불만으로 스트레스가 쌓여 있다가 스트레스 발산을 위해 야간에 짖는 일도 있는데요. 이럴 경우, 낮 시간에 충분히 운동을 시켜주거나 같이 시간을 보낼 수 있도록 생활 환경을 고치는 것도 필요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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