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트레스 받으면 하는 행동, (수명단축의 원인)

여러분은 스트레스를 받으면 어떤 증상을 보이시나요?

무기력, 식욕부진, 우울, 예민함, 신체적인 질병 등 여러가지 증상들이 나타나죠.

사람도 어떠한 상황에 스트레스를 받는 것처럼

우리와 함께 살고 있는 반려견도 스트레스를 받습니다.

그렇다면 강아지는 스트레스를 받으면 어떤 증상을 보일까요?

소변실수를 해요!

가장 흔한 스트레스 중 하나는 소변 실수입니다.

배변을 잘 가리던 반려견이 갑자기 엉뚱한 곳에 소변을 보면

많은 견주 분들은 문제행동이라 생각하고 훈련을 하는 경우가 있는데

보통 평소에는 잘 하다가 소변실수를 갑자기 한다면

스트레스의 표현일 가능성이 굉장히 높습니다.

산책을 한지 오래되었거나, 낯선 사람의 방문 등

여러가지 스트레스로 인해서 불만을 표현하는 것이죠.

그러므로 배변실수를 하는 강아지를 무작정 혼내지 마시고,

강아지에게 무슨일이 있는 것은 아닌지 곰곰히 잘 생각해주세요!

” 평소보다 많이 짖어요!”

평소에는 잘 짖지 않던 반려견이 갑자기 너무 많이 짖거나

평소에는 하지 않던 행동을 한다면

아이의 심리 상태를 주의 깊게 잘 살펴볼 필요가 있습니다.

산책을 하지 못했거나 어떠한 불만에 대해

짖음으로써 답답한 상태를 표현하는 것이죠.

” 설사나 구토를 해요!”

정신적으로 예민한 상태에 있는 반려견은

면역력이 떨어지면서 몸의 이상이 생길 가능성이 높습니다.

가장 자주 발생하는 증상은 설사나 구토입니다.

하지만 설사와 구토는 스트레스 외에 다른 질병의 증상일 가능성이 높으므로

설사와 구토를 지속적으로 한다면 병원에 내원해 주셔야 합니다!

” 반복적인 행동을 해요”

강아지가 자기 몸을 과도하게 핥거나 같은 행동을 계속해서 반복하는 등

정신적인 강박증이 나타나기도 합니다.

이러한 행동들도 강아지의 대표적인 스트레스 행동 중 하나로 볼 수 있습니다.

너무 좁은 곳에 갇혀있거나, 줄에 묶여서 생활하여

삶의 기본적인 욕구를 충족시키지 못한채

살아온 아이라면 이러한 증상이 많이 나타납니다.

이렇게 반복적인 행동을 하는 경우

무조건 행동을 멈추기 위해 혼내거나 소리지른 것이 아니라

많이 교감하고 운동량을 늘려주세요.

증상이 심각해진다면 수의사와 상담 후에

항우울제를 처방 받아야 할수도 있습니다.

반려견의 얼굴을 확인해보세요!

반려견의 얼굴, 특히 주둥이 주위와 앞발의 털이

붉은 색으로 물들어 있지는 않은지 한번 살펴주세요!

강아지는 불안하거나 스트레스를 받으면

혀를 낼름거리며 입이나 앞발을 핥는 행동을 많이 하게 됩니다.

스트레스 받은 강아지의 침은 공기에 닿아

산화가 되며 색이 붉게 변하는 현상이 일어난다고 해요.

그러므로 반려견이 자기 몸을 심하게 핥아 털이 붉게 변한다면

스트레스의 증상일 수 있으므로 원인을 찾아서 해결해주세요!

또한 눈 아래를 살펴보면 스트레스를 가늠해 볼 수 있습니다.

사람으로 치면 다크서클이라고 부르는 부분인데

강아지의 눈 밑이 유난히 움푹 패이고 색이 거무스름하다면 스트레스의 증상일 수 있습니다.

사람은 스트레스를 받으면 편안한 곳에서 휴식을 취하기도 하고,

친구들과 수다를 떨거나, 맛있는 음식을 먹으러 가는 등

다양한 방법으로 스트레스를 풀 수 있습니다.

하지만 반려견들은 스트레스 받았다고 직접적으로 말하지 않고

스스로 스트레스를 풀 수 있는 일이 별로 없기 때문에

반려인이 스트레스를 풀 수 있도록 도와주셔야 합니다.

스트레스를 푸는 가장 좋은 방법은 ‘산책’ 입니다.

산책은 만병통치약이라고 불릴 정도로

강아지에게 육체적으로도 정신적으로도 매우 좋은 것이죠!

강아지가 평소에 좋아하던 장소로 산책을 나가도 좋고

새로운 장소를 천천히 탐험해 보는 것도 좋습니다

산책 외에 강아지의 ‘노즈워크’활동도 좋습니다.

반려견에게 후각활동(노즈워크)는 스트레스를 풀어주는 아주 좋은 놀이이며

강아지의 자존감을 회복시켜 여러가지 문제 행동을 치료해 주는 아주 좋은 활동이죠!

“스트레스는 만병의 근원”이라는 말은

우리와 함께 사는 반려동물에게도 적용되는 말입니다.

지속적으로 스트레스를 받는다면 당장은 증상이 나타나지 않을 수 있지만

나중에 심각한 질병으로 이어질 가능성이 높아지죠.

반려견들은 말을 하지 않기 때문에

현재 우리 강아지가 어떤 상태인지 확인하려면

강아지의 행동들과 몸에 나타나는 증상들을

꼼꼼하게 살펴주셔야 한답니다!

우리 강아지가 스트레스에 노출되지 않도록 많이많이 신경써주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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