자동차를 무서워하고, 멀미가 심할 때 꿀팁

자동차를 타면서 창문에 머리를 내밀고 신나게 바람을 즐기는 강아지가 있는가 하면

자동차에 올라타는 것 조차 겁을 먹는 아이들도 있습니다.

자동차 타는 것을 무서워하는 아이들, 어떻게 적응시켜야 할까요?

오늘은 자동차 적응시키기에 대한 훈련에 대해서 함께 살펴볼게요!

강아지가 자동차를 무서워 하는 이유를 몇 가지 설명해 드리자면, 다음과 같습니다!

첫 번째, 익숙하지 않기 때문입니다.

사람들도 처음 겪어보는 것, 처음 타보는 것에 대해 두려움을 느끼죠?

이는 강아지들도 마찬가지입니다.

차가 내는 엔진소리나 흔들리는 느낌 등을 무서워 하기 때문에

자동차에 올라타는 것을 싫어하는 것이죠.

이 문제는 시간이 지나고 적응하게 되면 차타는 것에 익숙해집니다.

두 번째, 안 좋은 기억 때문입니다.

강아지를 차에 태우고 견주들이 많이 가는 곳은

병원, 애견카페, 애견호텔 등등이겠죠?

하지만 특히 그 중 가장 많이 가는 것은 동물병원일거에요.

동물병원에 내려서 예방접종을 하고, 귀청소, 검진 등등

강아지가 좋아하지 않는 일들을 하게 된다면

반려견들은 차를 타면 좋지 않은 일이 생긴다는 것을 인식하고

차를 타는 것을 거부하게 되는 것이죠.

그럼, 강아지가 자동차를 무서워하지 않도록 어떻게 도와주어야 할까요?

– 평소 자동차에 놀러가주세요.

산책 코스, 놀이 코스를 자동차로 정하고 산책을 다녀보세요.

예를 들어 아파트 산책길을 걸어 놀이터를 지나 자동차에 가셔서

뒷좌석에 강아지와 함께 놀다오는 것이죠!

강아지가 좋아하는 놀이를 자동차 안에 함으로써

‘자동차는 즐거운 곳’이라는 것을 인식시켜주세요.

-시동을 켜고 바로 출발하거나 끄고 바로 내리지마세요!

자동차를 타면 시동을 켜고, 목적지에 도착하면 시동을 끄는 것은 많은 운전자들의 당연한 습관입니다.

하지만 자동차를 무서워하는 강아지를 태우셨다면

시동을 끄고 키는 소리는 강아지에게 불안감이 시작되는 일종의 신호일 수 있습니다.

그러므로 강아지의 안정을 되찾기 위해서

시동을 키고 또는 끌 때 잠시 핸드폰을 보거나 책을 읽는 등 강아지가 차분해질 수 있는 시간을 가져주세요.

– 자동차를 타고 가는 목적지는 즐거운 곳으로!

평소 자동차에 강아지를 태우고 이동하는 대부분의 목적지는 바로 ‘동물병원’일거에요~

그렇기 때문에 차=병원 이라는 생각을 강아지가 가지면서

차에 타는 것을 싫어하게 되는 것이죠.

그러므로 차를 타고 이동할 때 주로 공원이나 강아지가 좋아하는 곳 등으로 자주 이동해주세요.

그러면 강아지가 생각하는 차에 대한 부정적인 이미지를 바꿀 수 있답니다.

자동차에 강아지를 태울 때 주의할 점

– 강아지도 멀미를 해요!

차에 타는 것에 적응이 잘 된 강아지들은 흥분하지 않고

바닥에 엎드려서 얌전히 자기도 하지만

멀미를 하는 경우도 있으므로 수건과 비닐봉지를 준비해두는 것이 좋습니다.

<강아지 멀미의 증상>

헥헥 거리거나 침을 흘린다.

입을 벌린 채로 한참 동안 있다.

안절부절 못한 행동을 보인다.

심한 경우 사람처럼 구토를 한다.

강아지가 자동차 안에서 갑자기 토를 한다면

물을 먹이려 하지 마시고,

일단 차를 멈추고 강아지를 진정시켜주세요.

멀미가 심한 아이들은 차를 타지 않았는데도

차 주변에서 소리만 들어도 멀미 증상을 보이기도 합니다.

멀미를 예방하기 위해서는 차에 타기 두세시간 전에는 밥을 먹이지 않는 것이 좋으며

유전적으로 멀미를 심하게 하는 강아지들은 동물병원에서 수의사 선생님과 상담한 후에 멀미약을 처방 받는 것도 좋습니다.

또한 창문을 열고 창밖을 바라보는 것보다 앞을 바라보는 것이 강아지 멀미를 예방하는 데에 도움이 됩니다.

– 창문은 조금만 내려주세요!

개들은 차에 타면 속도감을 즐기거나 이곳저곳 냄새를 맡기 위해

창문 밖으로 머리 내미는 것을 좋아합니다.

하지만 돌발상황으로 갑자기 창문 밖으로 뛰어 나가는 아이들도 있으니

빠른 속도로 달리고 있을 때는 머리를 내밀지 못하게 하는 것이 좋습니다.

-운전석에 같이 타는 것은 위험해요!

언제 돌발상황이 일어날지 모르며, 운전에 방해될 수 있으므로

운전석에 개를 안고 타는 것은 위험한 행동입니다.

안전한 차량탑승을 위해 어깨끈 형태로 된 애견용 차량 안전벨트나

이동장에 익숙해진 강아지라면 이동장에 넣어서 태우는 것을 권장합니다.

강아지와 즐거운 드라이브를 하기 위해서는 많은 노력들이 필요하죠?

차에 적응하지 못하고 무서워하는 아이들이 있다면

차근차근 인내심을 가지고 적응할 수 있도록 도와주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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