가장 건강한 소변상태 VS 위험한 소변상태

평소에는 대수롭지 않게 여겼던 사소한 현상이 달라질 때 이상함을 느낄 때가 종종 있죠~ 특히나 건강에 관련된 증상들은 더더욱 신경이 쓰이기 마련인데요 강아지도 마찬가지입니다 늘 똑같았던 소변색이 하루 아침에 달라진다면 견주분들의 걱정이 이만저만이 아니실텐데요 그래서 오늘은 강아지의 소변색에 대하여 알아보겠습니다!

정상적인 강아지 소변 색깔은?

평상시 건강한 강아지라면 소변이 노란색을 띄워야 정상입니다. 아침에는 밤새 소변을 저장하고 있었기 때문에 조금 더 짙은 노란색을 띕니다. 소변색이 정상적인 노란색보다 맑거나 투명한 농도의 차이라면 물을 많이 섭취해 소변을 자주 보았거나 농축이 덜 되어서 그런 것일뿐 건강에 이상이 있는것은 아닙니다^^

희거나 우유빛을 띄는 소변

하얀색이나 우유 색깔의 소변을 본다면 오줌에 고름이나 결정같은 광물질이 섞여 있을 확률이 높습니다. 하지만 중성화를 시키지 않은 수컷 강아지들 같은 경우에는 정액에 의해 하얀색을 띄울수도 있는데요 흔한 경우가 아니기에 자세히 관찰해 주실 필요가 있습니다^^

갈색이나 검은색을 띄는 소변

소변의 색이 갈색이거나 검은색 소변이라면 강아지의 혈액 중에 적혈구가 깨져서 나오기 때문입니다. 또는 간에 이상이 있어 담즙이 섞여 나오는 경우에도 갈색이나 검은색을 보입니다. 그리고 양파나 블랙베리 같은 음식물 류를 섭취하였을 시에도 위와 같은 현상이 나타날 수 있는데요 양파는 적혈구를 파괴시키니 각별히 주의해주시고 블루베리는 권장량에 따라 알맞게 배식시켜 주세요~

색이 탁하거나 악취가 나는 소변

소변의 색이 탁하거나 냄새가 많이 난다면 생식기 및 방광에 좋지 않은 잡균의 번식이 주 원인이 됩니다. 강아지가 두 가지 중 한가지의 증상이라도 보일 시 에는 동물병원에 내원해 주시고 꼼꼼한 진찰 후 알맞는 처방을 받는 것이 좋습니다^^ 이 외에도 혹시나 혈뇨를 보게 된다면 즉시 동물병원으로 가시는 걸 권장합니다!

오늘은 인터넷으로 간단하게 알아볼 수 있는 강아지들의 소변색에 대해 알아봤는데요 아픈 강아지들에게는 견주분들의 애정과 배려도 무척이나 중요하지만 가까운 동물병원에 같이 내원하셔서 하루 빨리 치료받게 해주시는 것도 견주분들과 강아지가 오래오래 행복할 수 있는 좋은 방법이라고 생각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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