너무 살쪄서 걷기도 힘들었는데

인사이트

영국 일간 더선은 미국 앨라배마 주 버밍햄 시에 사는 여성 브리트니 윌크(Brittney Wilk)와 반려견 애비(Abby)의 사연을 소개했다.

여성 브리트니는 지역에서 동물구조대원으로 일하고 있다. 애비도 윌크가 구조한 유기견 중 하나이다.

구조 당시 브리트니는 수많은 유기견을 구조했는데 녀석의 뚱뚱한 외모에 깜짝 놀랐다.

애비는 거리를 돌아다니며 사람이 먹다 남긴 음식으로 배를 채웠고, 너무 짜고 열량이 높은 음식을 먹은 탓에 몸무게가 22.7kg까지 불어나 제대로 걷지도 못했다.

인사이트The Sun

브리트니는 애비를 동물보호센터로 데려와 걷기, 수영 등 여러 운동과 식단 조절로 살을 빼도록 도왔다.

애비는 움직이는 것을 무척 귀찮아했지만, 브리트니와 함께 하는 운동하는 시간만큼은 유독 좋아했다.

두 달 동안 매일 노력한 결과, 애비의 몸무게는 무려 13.6kg나 줄었고 원래의 체형을 되찾을 수 있었다. 또 브리트니는 애비에게 정이 많이 들어 녀석을 입양하기로 결정했다.

브리트니는 “정말 처음 봤을 때 숨이 턱 막힐 정도로 거대했다”며 “지금은 아주 귀엽고 사랑스러운 강아지로 완벽하게 변신해 나와 함께 행복한 시간을 보내고 있다”고 밝혔다.

인사이트

인사이트

댓글 남기기

이메일은 공개되지 않습니다. 필수 입력창은 * 로 표시되어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