눈물을 쏟을 수 밖에 없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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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근 동물 전문 매체 페밀리펫은 미국 캘리포니아 주에 있는 칼슨 보호소(Carlson Shelter)에서 머물렀던 핏불 강아지 블루를 소개했다.

블루는 캘리포니아에서 1년가량 가족들과 살다 버려졌다. 다른 지역으로 이사 가는 가족들이 블루를 데려가지 않았기 때문이었다.

이후 칼슨 보호소에서 입양을 기다리며 지내기 시작한 블루는 줄곧 우울증세를 보였다.

인사이트Jennifer McKay

블루의 하루 일과는 좁은 우리에서 침대에 누워 잠을 자거나 멍하니 바깥을 보며 눈물을 흘리는 일이 다였다.

그러던 중 블루에게 다행히 기적 같은 일이 벌어졌다. 바로 블루를 입양하겠다고 의사를 밝힌 사람이 나타난 것이다.

칼슨 보호소를 3차례나 방문했던 여성은 평소 블루의 모습을 지켜봤고, 최종 입양을 결정했다.

여성의 집에서 새로운 삶을 시작한 블루는 현재 과거의 우울했던 모습을 던져버리고 밝고 활기차게 지내고 있다.

거울을 보며 자신의 모습을 확인하며, 산책도 나가는 블루의 밝은 모습이 평생 이어지길 바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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