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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근 미국 CNN 뉴스는 쓰레기차 뒤에 아등바등 매달린 라쿤의 귀여운 모습을 공개했다.

미국 워싱턴 D.C의 한 거리를 지나던 여성 헬레나 에비치(Helena Evich)는 우연히 쓰레기차 뒤에 매달린 라쿤 한 마리를 발견했다.

당시 헬레나는 네 발을 모두 사다리에 기댄 채 아슬아슬한 드라이브를 즐기는(?) 녀석이 귀여워 이 모습을 사진에 담았다.

그녀가 공개한 사진에는 쓰레기차 뒤쪽에 설치된 사다리에 대롱대롱 매달린 라쿤이 네 발로 사다리를 꼭 잡고 있는 모습이 담겨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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헬레나는 사진을 찍은 뒤 혹시나 녀석이 사다리를 놓쳐 위험한 도로 한 가운데 떨어질까 걱정돼 곧바로 경찰에 도움을 요청했다.

하지만 경찰의 출동에 놀란 라쿤은 급히 쓰레기차 안으로 숨어들었고, 결국 트럭 운전사의 장대에 걸려 쓰레기 속에서 구조됐다.

보도에 따르면 이 겁없는 라쿤은 쓰레기차에 매달려 약 11km를 이동했으며 구조된 후 자신의 서식지로 돌아간 것으로 알려졌다.

사진을 접한 누리꾼들은 “어딜 가려 한 건지 궁금하다”, “대롱대롱 매달린 모습이 너무 귀엽다”, “무사히 구조돼 다행이다” 등 또거운 반응을 보이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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