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기가 꼬옥 안아주고 있는 이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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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미지 공유 사이트 이머저에는 한 6살 소년이 고사리손으로 강아지를 꼭 끌어안으며 슬픔에 잠겨있는 사진이 게재됐다.

공개된 사진을 보면 한 소년은 자신이 키우던 강아지 케이시(Casey)를 품에 안고 있다.

소년은 두 눈을 꼭 감은 채 깊은 슬픔에 잠긴 표정으로 강아지를 안아주는 모습이다.

설명에 따르면 사진 속 강아지 케이지는 불치병에 걸렸고, 녀석의 주인은 치료가 불가능하다는 수의사의 말에 결국 안락사를 택한 것으로 드러났다.

소년은 매일 함께 뛰놀던 자신의 강아지가 세상을 떠난다는 소식을 듣고 녀석을 꼭 끌어안으며 작별인사를 했다.

그런 뒤 “케이지는 하늘나라에서 아프지 않고 건강하게 지낼 거야, 맞지?”라며 눈물이 맺힌 채로 아빠를 바라본 것으로 드러나 안타까움을 더했다.

소년의 아빠는 “케이지를 애써 의연하게 떠나보내려는 아들의 모습이 더욱 나를 슬프게 했다”고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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