우리 놀러갑니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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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근 온라인 커뮤니티에는 단체로 꽃놀이를 가는 중국 멍멍이들의 사진이 올라와 인기를 끌었다.

새하얀 털에 즐거운 듯 웃고 있는 멍멍이들은 관광버스 의자 옆으로 고개를 빼꼼히 내밀고 있다.

마치 누군가 자신을 부른 듯 고개를 내민 모습이 “왜 불러?”라고 말하는 듯하다.

인사이트온라인 커뮤니티

여행지에 도착한 뒤 푸른 잔디밭에서 촬영한 사진 속 멍멍이들은 금방이라도 달릴 것처럼 신이 난 모습을 하고 있다.

마냥 즐거워 보이는 개구쟁이 멍멍이들이지만 사실 이 여행에는 감동적인 사연이 숨어있다.

중국의 한 매체에 의하면 이들은 암에 걸려 살 날이 얼마 남지 않은 10살 멍멍이 친구 ‘시우시우’를 위해 단체 여행을 떠난 것이었다.

아픈 친구와 아름다운 기억을 쌓기 위해 모인 22마리 멍멍이들은 단체여행을 통해 잊지 못할 추억을 남겼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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