짝짓기 후 받을 수 밖에 없었던 충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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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국 BBC뉴스는 유튜브를 통해 자연 다큐멘터리 프로그램 ‘스파이 인더 와일드(Spy in the Wild)’의 일부분을 공개했다.

BBC의 이번 다큐멘터리는 3년간 31곳의 다양한 장소에서 34마리의 로봇 동물을 동원해 리얼 야생을 조명했다.

다큐멘터리 제작자 존 다우너(John Downer)는 “로봇 거북이는 물론 성별이 따로 없지만, 녀석의 등 위로 페로몬을 발라둔 덕분에 많은 수컷 거북이들이 몰려들 것으로 생각했다”고 전했다.

로봇 거북이는 거북이 서식지 한가운데 던져졌고 페로몬을 풍기며 수컷 거북이를 유혹(?)했다.

사진은 한 수컷 거북이가 다가와 짝짓기를 시도하는 모습을 포착한 것으로 거북이의 표정이 웃음을 자아낸다.

한편 이 로봇 거북이는 슬프게도 코끼리가 밟고 지나가 산산조각이 났다는 후문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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