혼낼 때 제대로 혼내는 방법은 따로 있다

간혹 강아지를 키우는 반려인에게서 이런 말들을 듣곤 할 때마다

올바르게 알지 못하고 교육하는 모습에 안타까운 마음이 들곤 합니다.

물론 강아지와 사람이 함께 생활하기 위해서는

충분한 교육이 필요할 때가 있습니다.

하지만 강아지를 무작정 혼내거나 때리게 되면

오히려 행동 교정에 전혀 도움이 되지 않을 뿐더러

사람과의 유대관계가 깨질 수도 있습니다.

그렇다면 강아지들을 어떻게 교육하는 것이 좋을까요?

행동하는 즉시 혼내주세요.

강아지의 행동을 교정하고 싶다면

강아지가 그 행동을 하는 ‘즉시’ 혼내주셔야 합니다.

예를들어 강아지가 무언가를 물어뜯으려고 한다면

접근하자마자 ‘안돼!’ 라고 지시하여

강아지도 원인이 무엇인지 이해할 수 있게 해주셔야 해요.

만약 상황이 지나고 났는데 혼나면

강아지는 혼나는 상황을 이해하지 못합니다.

그럴 때는 조용히 현장을 처리하는 것이 좋습니다.^^

무관심으로 대처해주세요.

강아지가 사람을 무는 버릇으로 같이 놀자는 표현을 할 때가 많습니다.

이럴 때는 강아지의 요구를 무시하는 방식으로 훈련시키는 것이 좋습니다.

강아지가 다가와 물려고 하는 즉시 몸으로 거절해주세요.

①첫 번째, 시선을 피해주세요.

강아지의 카밍 시그널 언어 중에 ‘시선을 피하는 것’ 은

“나 그거 하고 싶지 않아” 라는 표현으로

그 행동을 거절하는 의미를 뜻합니다.

② 두 번째, 바디 블로킹을 해주세요.

바디블로킹은 다가오는 강아지를 살짝 툭! 밀치는 것입니다.

이때 발로 차지 않도록 주의해 주세요ㅜㅜ

강아지들끼리도 서로의 행동을 멈추게 하기 위해 바디블로킹을 합니다.

“너 왜그래? 그러면 안돼!” 라고 표현하며 끼어드는 행동이죠.

절!대! 때리지 마세요.

강아지가 잘못하게 되면 무심코 강아지를 때리시는 분들이 정말 많은데

이럴 경우에는 부정적인 인식이 생겨서 강아지와의 스킨십이 어려워 질 수 있습니다.

강아지가 크게 맞았을 경우에 ‘주인의 손’ 은 ‘아픈것’ 이라고 인식하여

사람이 머리를 쓰다듬으려 해도 그 것을 칭찬으로 받아들이지 못하는 것이죠.

자칫하면 이러한 행동이 공격적으로 바뀌어 훈련이 더 어려워 질 수 있습니다.

오랫동안 혼내지 마세요.

강아지는 사람보다 집중력이 굉장히 약합니다.

그렇기 때문에 너무 오랫동안 혼내는 것은 의미가 없습니다.

시간이 길어지면 강아지는 왜 혼나고 있는지도 잊어버릴 수 있어요 ^^;

칭찬은 많이 많이 해주세요!

강아지가 훈련에 성공했다면 칭찬을 아끼지 말아주세요.

행동을 교정하는 것도 중요하지만 칭찬을 해주는 것은 더더욱 중요합니다!

사람과 강아지가 함께 살아가려면 훈련은 정말 중요합니다.

하지만 무조건 소리를 지르거나 때리는 것이 아니라

강아지의 생각과 본능 등을 고려하여

올바른 훈련 방법을 찾아주세요.

두려움을 주지 않고 행동을 교정하는 방법은 정말 많습니다!

그러므로 같이 살고 있는 반려견들을 위해

반려인과 관계를 위해 올바르게 행동을 교정해주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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