홀로 털색이 이런 이유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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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국 일간 데일리메일은 영국 랭커셔 주에 사는 엘라니(Elaine)와 마크(Mark) 부부의 반려견 래브라도 밀리(Milly)가 초록빛 아기 강아지를 낳은 사연을 전했다.

사연에 따르면 밀리는 최근 4마리의 새끼 강아지를 건강하게 출산했다. 그런데 4마리의 아기 강아지 중 유독 독특한 외모를 가진 녀석이 밀리의 주인 엘라니를 깜짝 놀라게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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바로 옅은 초록빛을 띤 채 태어난 아기가 있었던 것인데 당최 이해가 가지 않았던 엘라니는 병원에 가서야 초록빛 아기 강아지의 비밀을 알게 됐다.

수의사는 “어미의 태반에서부터 담록소라 부르는 청록소의 색소체에 영향을 받았다”며 “시간이 지날수록 원래의 색인 하얀색으로 돌아올 것”이라고 설명했다.

사진과 사연을 언론에 공개한 엘레나는 “밀리의 초록색 아기 강아지에게 슈렉 속 피오나 공주로 이름을 지어줬다”며 “초록색 외모만 제외하면 건강에는 아무 이상이 없어 다행으로 생각한다”고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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