두발로 서서 애교부리는 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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온라인 미디어 인 더 나우는 강아지들이 학대를 당하며 훈련받았다는 증거 영상을 공개했다.

공개된 영상 속 흰색 털을 가진 강아지는 주인에게 두 발로 서는 훈련을 받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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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지만 주인은 녀석이 말을 듣지 않자 신발로 세게 때리며 고문한다. 녀석은 주인의 손찌검에 죽을 힘을 다해 두 발로 간신히 서있는다.

최근 온라인을 통해 두발로 걷는 강아지들이 큰 화제를 모았다. 원래 네 발 동물인 강아지가 사람처럼 두 발로 걷는 모습에 사람들은 입을 벌리며 대단하다고 외쳤다.

영상이 인기가 많아질수록 사람들에게 재미를 주는 두 발로 걷는 강아지 영상이 더 많이 공개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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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지만 두 발서기 훈련을 받는 강아지들은 괴로워했다.

마치 서커스 곰이 재롱을 부리지 못하면 채찍을 맞는 것처럼, 강아지들은 훈련을 제대로 따르지 못하면 주인의 폭력에 무방비로 노출됐다.

동물보호단체들은 “강아지들이 두 발로 걷는 행동은 절대 귀여운 것이 아니다”라고 입을 모았다.

이어 “두 발로 걷기 위해 척추와 뒷다리에 과도한 힘이 가해져 슬개골 탈구가 일어날 수 있다”며 “강아지의 신체구조상 맞지 않는 걸음이다”고 덧붙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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