불과 4개월밖에 걸리지 않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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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미지 공유 사이트 이머저에는 4개월 만에 훌쩍 커버린 강아지 카이저(Kaiser)의 사진이 게재됐다.

사진 속 카이저는 똘망똘망한 눈에 앙증맞은 체구로 깜찍한 매력을 뽐내며 보호 본능을 자극한다.

그랬던 녀석은 어느 순간 주인이 들어 올리기도 벅찰 만큼 폭풍 성장했다. 덩치는 커졌지만 여전히 주인의 품에서 껌딱지처럼 붙어 떨어지지 않으려는 아기 같은 모습을 보이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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해당 사진은 이머저 계정 ‘NoApologies21’를 이용하는 한 여성이 공개한 것으로, 꼭 키우고 싶었던 로트와일러(Rottweiler)를 키우게 돼 너무 행복하다고 전했다.

작성자는 “어린 시절 우리 아빠는 로트와일러를 좋아했다”라며 “하지만 아버지와 키우던 강아지가 모두 세상을 떠나자 한동안 깊은 슬픔에 사로잡혀 있었다”고 고백했다.

이어 “아버지를 생각하며 꼭 로트와일러를 키우고 싶었고, 드디어 꿈에 그리던 강아지를 품에 안아 너무 기쁘다”고 진심을 드러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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또한 “카이저는 단 4개월 만에 훌쩍 커버렸지만 여전히 아기 같다. 포옹하는 것을 가장 좋아하는 천상 아기다”라고 설명했다.

해당 사진을 본 누리꾼들은 “너무 예쁘다”, “어떻게 4개월 만에 저렇게 성장할 수 있냐”, “덩치가 커졌어도 여전히 귀엽다” 등 다양한 반응을 보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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