주인도 안보여준다!! 연인에게만 보여주는 행동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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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간인 우리들이 보기에는 조금 투박하고 소박해 보일 수 있지만, 동물들은 자신 나름대로 귀엽게 애정 표현을 하고 있다.

동물들이 사랑하는 상대에게만 보여 주는 깜찍한 애정표현들을 소개한다.

1. 강아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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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기야, 알겠어~ 내가 다 잘못했어”

수컷 강아지들은 좋아하는 암컷 앞에만 서면 ‘순한 양’이 되어버린다.

자신의 덩치가 크고 힘이 아무리 세다고 하더라도, 수컷 강아지는 암컷 강아지에게 무조건 져준다.

2. 고양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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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 너 좋아한다옹~ 내 마음을 받아달라옹~”

고양이는 자신의 울음소리를 잘 들려주지 않는 시크한 동물이다.

하지만 마음에 드는 이성이 나타나면 ‘야옹~’하며 계속 따라다니는 다정다감한 동물로 돌변한다.

3. 펭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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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댈 위해 준비했어요. 24캐럿짜리 자갈이에요”

수컷 펭귄은 마음에 드는 이성이 나타나면 해변가를 뒤져서 가장 예쁘게 생긴 조약돌을 주워온다. 선물을 준비하는 것이다.

이후 암컷 앞에 조약돌을 슬며시 가져다 놓는데, 이때 암컷이 돌멩이를 집어 올리면 프러포즈를 수락한다는 의미이다.

4. 해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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해마는 일편단심이다.

한번 짝을 맺으면 절대 바람을 피우지 않고 그 상대와만 평생을 함께한다.

해마는 바닷속을 산책할 때 꼭 서로의 꼬리를 묶고 다니는 등 다정한 면모가 많은 동물이다.

5. 해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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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기야, 정말 손만 잡고 잘게”

물속에서 자는 해달은 잘 때 떠내려가지 않도록 상대의 손을 꼭 잡고 잔다.

함께 역경을 헤쳐나가자는 의미가 포함돼 있다고 보면 된다.

6. 핑크 플라밍고(홍학)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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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갑자기 이러지 말랬잖아요!!”

홍학의 애정표현은 기습 키스(?)다.

사랑하는 상대에게 슬쩍 다가가 목을 꼬아 올리다 재빨리 입을 맞추는 것이 홍학만의 사랑 표현법이다.

7. 고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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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대여, 그대여~♪”

혹등고래는 마음에 드는 상대의 이름을 목놓아 외친다.

이후 짝짓기 하고 싶은 상대에게 아름다운 세레나데를 부르며 진심을 전한다. 놀랍게도 고래들이 부르는 고백송에는 일정한 박자와 음정이 존재한다.

8. 뿔논병아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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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랑한데이~”

좋아하는 상대가 생긴 뿔논병아리는 한시도 가만히 있지 못한다.

뿔논병아리는 화려한 뿔 깃과 갈기, 털을 잔뜩 세우고 상대에게 다가간다. 멋진 모습을 보여주고자 하는 것이다.

뿔논병아리는 고개를 좌우로 흔들고 부리를 맞대며 몸으로 예쁜 ‘하트 모양’을 만들기도 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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