댕댕이 말고, 인형만 쓰담해주자 보인 반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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온라인 미디어 보어드판다는 인스타그램 계정  ‘look_its_sadie’에 게재된 반려견 세이디(Sadie)의 영상을 소개했다.

최근 ‘look_its_sadie’ 계정을 가진 미국 뉴욕주에 사는 인스타그램 이용자는 반려견 세이디의 영상을 공개했다.

주인의 사랑을 갈구하는 천사 리트리버의 모습이 담긴 영상이었다.

영상 속 주인은 강아지 인형의 얼굴을 쓰다듬으며 “Good Girl”이라는 단어를 거듭 말한다.

인사이트Instagram ‘look_its_sadie’

리트리버는 최고의 칭찬을 듣는 인형 옆에 앉아있었는데, 이내 질투심이 폭발하고 만다.

옆눈으로 몰래 쳐다보고 있던 녀석은 잽싸게 인형을 낚아채 물어버리기 시작했다.

엄마의 사랑을 뺏길 수 없다는 리트리버의 강한 욕망은 폭발했다. 인형은 이후 실밥이 터지는 등 고통을 감내해야 했다.

인사이트Instagram ‘look_its_sadie’

해당 영상은 현재 보어드판다 페이스북 페이지에서 좋아요 5천 명, 공유 1만 회가 넘도록 좋은 반응을 얻었다.

질투심이 많은 반려견과 이를 지켜보는 주인의 알콩달콩한 모습은 전 세계 반려인들의 공감을 받았다.

한편 영상 속 등장하는 골든 리트리버는 짙은 황금색의 털을 가진 아름다운 강아지로, 찬 물 속에서도 견딜 수 있도록 긴 털이 많이 나 있고 앞발 뒤쪽에는 장식털이 나 있다.

인사이트Instagram ‘look_its_sadie’

천사견이라고 불릴 정도로 성격이 온순하며 붙임성이 좋은데다 지능도 높아 가정견, 맹도견 등으로 유럽이나 미국, 일본에서 인기가 있다.

몸집은 통통하고 귀가 작으며 좋으며 꼬리는 뒷다리의 관절까지 늘어졌다. 최근에는 과잉 번식으로 고관절에 이상이 있거나 지능이 떨어지는 강아지도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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