목욕 시킬 때 가장가장 주의해야 하는 것

대부분에 견주들은 바빠서 혹은 번거롭고 귀찮은 이유도 있고 가장 중요한 이유는 바로 반려견이 목욕을 싫어 해서 거부 반응이 심하기 때문에  매번 전문가에게 맞기거나 목욕을 잘 안시키는 분들이 꽤 있으신데요! 하지만 건강을 위해서는 꼭 필요한 일 입니다!

초보 견주들도 쉽게 할 수 있는 강아지 목욕법에 대해서 알려드리도록 할게요!

우선 몸의 털을 빗고 나서 귀에 물이 들어가지 않게 탈지면으로 귀를 틀어막아주시는 것이 좋습니다~~ 또한 반려견이 놀라지 않게 천천히 욕조 안에 놓아주시고 목,머리 부분을 잡고 나서 따뜻하거나 미지근한 물로 충분하게 적셔 주는 것이 좋아요.

물로 몸을 뿌려 주고 나서 강아지 전용 샴푸나 저자극성 제품으로 머리를 제외한 나머지 부위에 꼼꼼하게 비누칠을 해주시면 됩니다.

여기서! 주의 사항은 비누칠을 하실 때, 미끄러지거나 뛰지못하도록 꼭 잡아주셔야 해요! 한가지 팁을 드리면 털의 방향과 반대 반향으로 문지르면 훨씬 풍성한 거품이 납니다~

또한 얼굴을 씻기는데는 전문가들도 어려워 하는데요! 우선 머리를 조심스럽게 문질러 주면서 비눗물에 눈,코,입 속으로 들어가지 않게 천천히 해주시는 것이 중요하고, 비눗물을 계속 먹거나 거부 반응이 심하다면 물로만 해주시는 것도 좋습니다.

이후 거품이 모두 씻길 때 까지 충분히 여러번 헹궈 주시고, 털에 남아 있는 물기를 수건으로 꼼꼼하게 닦아주고 처음 귀에 끼웠던 탈지면은 빼면 목욕은 끝나게 되는데요!

하지만 마지막으로 해야 할 일은 바로 건조! 사실 목욕 하는 거 보다 말리는 일이 더 중요하다고 볼 수 있어요. 우선 털은 헤어드라이기를 사용해서 말려주면 됩니다~ 특히 요즘 처럼 추운 겨울 철에는 감기에 걸릴 수도 있어서 환절기나 겨울에는 꼼꼼하게 말려줘야 해요!

일반적으로 겨울철에는 1개월에 1~2번 정도가 좋고, 여름철에는 1주일에 2번씩 해주는게 좋습니다. 하지만 반려견에 컨디션이 안좋거나 접종을 한 날이라면 되도록 피해주시는게 좋고요. 또한 너무 자주 시키더라도, 면역력이 떨어져서 피부병이나 2차적인 감염이 나타날 수 있기 때문에 주의 하시는 것이 좋아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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