슬개골탈구 의심증상을 바로 알아채야 한다.

아마 강아지를 키우지 않는 분들도 강아지의 두발 서기 행동이 강아지에게 좋지 않다는 것은 알고 있으시지 않나 생각이 드는데요 바로 슬개골탈구 때문입니다!

강아지 슬개골탈구에 대해 어느 정도 알고 계시나요? 흔히 슬개골탈구가 많이 발견되는 종으론 5kg 미만의 소형견에서 자주 발견이 되는데요

그중에서도 가장 많이 발생하는 종은 푸들로서 다리가 길고 뛰어다니길 좋아하는 특징이 있으며 외에도 말티즈, 포메라니안, 요크셔테리어 등이 있습니다~

특히 우리나라에서 이러한 슬개골탈구로인해 병원을 찾는 경우가 많다는 걸 알고 있으시나요?

우리나라는 소형견 양육 비율이 높은 국가로 정형외과 문제를 갖고 있는 반려견들이 대부분 해당 질환으로 병원을 많이 찾아요~

두 발로 서기, 두발로 서서 껑충껑충 뛰기 소파나 침대 등 높은 곳에서 뛰어내리기 뛰어오르기 같은 행동들이 강아지의 관절 건강에 악영향을 주며 이러한 습관들은 견주 분들이 조금만 신경 써주면 충분히 개선이 될 수 있는 습관입니다^^

또한 슬개골탈구가 한번 발생이 되면 이후 습관성 탈구로  이어질 수 있는 가능성이 높은데요 슬개골탈구시 강아지에게 보이는 행동에 대해 알아볼까요?

1. 뒷다리를 만지면 아파한다 2. 강아지가 다리를 들며 걷는다
3. 강아지가 다리를 절며 걷는다 4. 산책시 걷지 않으려 한다
5. 다리를 한 번씩 뒤로 쭉 펴는 행동을 한다 6. 뒷다리에서 주기적으로 뚝뚝 하는 소리가 난다

강아지에게 이와 같은 증상이 나타난다면 병원을 찾아 진찰을 받아보시는 게 좋습니다~

반려동물은 이제 다섯 가구 중 한 가구에서 키울 정도로 우리의 삶에 가까이 있습니다~

그만큼 동물에 대한 관심도 늘어나고 있는데요 tv 애견 프로그램이나 연예인이 강아지와 함께 생활하는 프로그램이 나올 때 두발로 서기를 하는 강아지가 신기하고 귀엽기도 하지만 한편으로 슬개골탈구가 적정이 되는 분들도 많을 거라  생각이 듭니다

걱정하시는 것처럼 두발로 서기 행동은 절대로 좋은 행동이 아니며 특히 네발로 걷는 동물은 절대 쉬운 일이 아닙니다. 그러므로 특히 뒷다리 관절이 작은 강아지나 허리가 길고 운동에 의욕이 없는 강아지는 물리적으로 힘든 훈련은 주의할 필요가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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