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가 사자가 너무 귀여워 매일 깨물어주다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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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국 일간 메트로는 사자 동생이 너무 귀여워 틈만 나면 깨물며 애정 표현을 하는 형아 강아지를 사진으로 소개했다.

러시아 블라디보스토크에 위치한 사드고로드 동물원(Sadgorod Zoo)에는 특별한 우애를 나누는 절친이 있다.

이제 막 생후 2개월 된 아기 사자 아스트라(Astra)와 새하얀 셰퍼드 강아지 엘자(Elza)가 그 주인공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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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스트라와 엘자는 동물원에서 알아주는 절친이다.

매일 아침 눈을 떴을 때부터 밤에 잠이 들 때까지 두 녀석의 모든 일과는 함께 흘러간다.

둘의 첫 만남은 엘자가 아스트라가 태어난 동물원으로 이사를 오게 됐을 때로 거슬러 올라간다.

엘자는 낯선 동물원에 도착해 처음 만난 아스트라에게 정이 갔는지 그날 이후 매일 녀석을 찾아와 곁에 꼭 붙어있곤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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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스트라 또한 늘 곁에서 자신을 지켜준 엘자를 잘 따르고 의지했다.

동물원 관계자들은 “엘자는 동생 아스트라가 보고 또 봐도 귀여운지 틈만 나면 몸 구석구석을 깨물며 애정 표현을 한다”며 “요즘엔 아스트라도 지지 않고 형을 깨무는 것 같다”고 웃음 지었다.

이어 “곧 있으면 아스트라가 엘자를 뛰어넘는 몸집을 가질 텐데 조금 걱정이 된다”면서도 “너무 잘 어울리는 두 친구의 우정이 영원하길 바란다”고 애정을 드러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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