외출하다가 현관앞에 이게 보이면 주의

길을 가다보면 길거리에 버려진 담뱃갑을 많이 보게 되죠.

왠지 모르게 설레이는 마음으로 슬쩍 열어보기도 하는 사람도 있고요.

만약 자신의 집 앞에 가지런히 놓여있는 담뱃갑을 발견했다면, 바로 열어보시길 바랍니다.

한 온라인 커뮤니티에는 이를 경고하는 글이 올라오는데요.

얼마 전 부산에서 발생한 사건이 그 이유였습니다.

부산 북구 덕천동에 있는 한 원룸 앞에 30대 남성이 서있습니다.

그 남성은 초인종을 2~3 차례 눌러 집안에 사람이 있는지 확인을 하는데요.

집이 비었다는 걸 확인한 남성은 자신이 알고 있던 비밀번호를 누르고 원룸으로 들어갑니다.

하지만, 집주인은 당시 집에 있었고, 모르는 남성이 비밀번호를 누르고 들어오자 비명을 지르기 시작합니다.

비명소리에 당황한 남성을 서둘러 도망을 갔다고 하네요. 그렇다면 이 남성은 원룸의 비밀번호를 어떻게 알고 있었을까요?

놀랍게도, 집 앞에 설치한 몰래카메라로 집주인이 비밀번호를 누르는 장면을 촬영했는데요.

남성은 몰래카메라를 담뱃갑에 넣고 원룸의 비밀번호가 잘 보이는 각도에 단단히 고정시켜놨다고 합니다.

결국 경찰은 CCTV를 통해 남성을 붙잡았고, 그는 주거침입죄로 불구속 입건 됐다고 하네요.

이젠 진짜 별별 방법으로 몰카가 나오네요. 이거 불안해서 살겠습니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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