우리 집 댕댕이에게 노화가 찾아온 증거

강아지를 키우다 보면 시간이 지남으로 자연스레 사람처럼 노화가 진행됩니다. 처음에 데려왔을 때의 이쁘고 귀여운 모습도  있지만 함께 세월을 지내는 동안 세월을  비껴갈 수는 없겠지요.

강아지마다 노화가 오는 시기가 각자  차이가 있어요, 하지만 대체적으로 6살에서 7살 정도에 노화가 찾아옵니다.

강아지에게 찾아오는 노화를  견주 분들께서도 확인할 줄 아셔야 대처를 잘 하실 수 있겠죠!?

1. 대소변을 잘 가리지 못해요

대소변을 잘 가리던 우리 아이가 갑자기 대소변을 가리지 못하게 된다면 의심을 해 볼 필요가 있어요. 대소변을 가리지 못하는 증상은 대표적인 강아지 노화 증상 중 하나입니다.

강아지가 나이가 들게 되면 인지 기능이 저하되게 되어서 대소변을 잘 가리다가도 그 장소를 잘 인지하지 못하게 되어 대소변을 잘 가리지 못하게 됩니다.

2. 이름을 불러도 아무런 반응이 없어요

이름을 불렀을 때 잘 오던 강아지가  이제는 불러도 반응이 없다면 이것 역시 인지 능력이 저하되고, 청력에도 문제가 생겨서 나타나는 노화 증상 중 하나에요.

이런 문제점이 생기면 사회적 상호 관계에 있어서도 변화가 나타나게 됩니다. 견주 분을 잘 따르던 강아지가 반항하거나 하는 모습을 보일 수 있어요.

3. 걸음의 보폭이 좁아져요

강아지들이 걸을 때 노화 증상 중 하나가 보폭이 좁아진다는 거예요. 관절이나 허리가 약해지고, 근력이나 방향감 각도 떨어지게 되면서 걸음에 보폭이 좁아지는 등 움직임에 변화가 있습니다. 이럴 때에는 관절에 이상이 생겼는지  병원에 가셔서 진찰을 받아보셔야 해요.

4. 자는 시간에 변화가 생겨요

강아지들이 노화가 생기면 자는 시간의 변화가 생깁니다. 보통 자던 시간보다 짧게 잔다거나 길게 자게 되고 깨어있는 시간이 규칙적이지 않게 되죠.

이렇게 생활리듬이 깨지는 현상은 호르몬 분비가 변화되며 인지력도 낮아지기 때문에 나타납니다. 이런 경우에는 강아지가 잠을 편하게 잘 수  있도록 환경을 바꿔 주시면 도움이 됩니다.

5. 사마귀나 물집, 흰 털이 나요.

노화가 진행되면 피부에도 변화가 오겠지요. 멜라닌 색소의 부족으로 털이 밝게 바뀌고, 흰 털도 나게 됩니다. 또는 피부에 사마귀나 물집 같은 게 생길 수도 있는데 이런 경우에는 병원에 내원하셔서  정확한 진료를 받아 보셔야 합니다.

이외에도 안 내던 소리를 낸다던지  밥을 먹는 양의 변화가 생겼다든지 등 평상시의 행동과 다른 행동을 한다면 강아지의 노화를 의심해 보셔야 해요.

반려견은 우리와 함께하기 때문에 더욱더 건강하게 오래 함께 할 수 있도록 강아지의 노화 증상에 신경 써봐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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