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러니까 갑자기 식욕부진이 찾아오는 것

아이들이 잘 먹던 사료를  냄새만 맡고 외면할 때가 있죠? 그럴 때면 우리 아이가 왜 입맛이 없을까 많이 걱정되시고 고민되실 겁니다.

강아지 식욕부진은 사실  한가지 이유만 있는 것이 아니기 때문에 오늘은 강아지 식욕부진에 대해서  알아볼까 합니다^^

강아지가 사실 식욕부진이 아니라 편식을 하는 경우도 종종 있습니다. 이런 이유는 간식시간이나 때를 정해 놓지 않고 아무 때나 많이 주셨다든지 사람 음식을 먹이셨다든지 했기 때문인데요.

그래서 이런 경우에는 강아지가  사람 음식이나 간식을 당분간 끊기만 해도 사료를 잘 먹는  경우가 꽤 많습니다.

식욕부진의 원인으로는  강아지들이 몸이 좋지 않아서 일 때가 많습니다. 사람들도 몸이 좋지 않으면  입맛이 없듯이 강아지들도 보통 몸이 좋지 않으면 잘 먹던 간식이나 사료도 입에 대지 않는 것이죠.

강아지가 혹시나 먹는 것을 아예 끊는 상태가 지속되고  기운이 없어 보인다면 지체하지 말고 동물병원에 내원하여 강아지의 상태를 파악하고 진료받는 것이 바람직합니다.

식욕부진의 원인 중 하나가 풍족함 때문인 경우도 있습니다.

굳이 내가 힘을 들이지 않아도 먹을 것이 내 눈앞에 바로 있기 때문에 마음을 놓게 되고 배가 고프지 않은 것이죠!

배가 안고파서 사료를 먹지 않을 수 있지만 만약 눈앞에 먹이가 늘 있기 때문에  여유를 부린다면 강아지의 영양상태에 불균형을 초래할 수 있으니  어느 정도의 교정과 훈련이 필요하답니다.

이런 경우는 보통 자율배식을 하는 강아지들에게서 많이들 나타나게 됩니다. 그렇기에 강아지 식사는 시간을 정확하게 정해서 급여해주시는 게  좋습니다.

딱 정해진 시간에만  강아지의 눈앞에 가져다주시고  약 10-15분 정도를 기다리고,  그 시간 동안에도 밥을 먹지 않으려 한다면  바로 밥그릇을 치워주셔야 합니다. 이러한 훈련을 반복해 주세요.

그렇게 하다 보면 강아지는 이 시간에 밥을 먹지 않는다면 밥을 못 먹게 되는 것을 알게 됩니다.

마지막 강아지 식욕부진의 원인 중 하나는 너무 입맛이 없기 때문도 있습니다. 정말 다른 이유가 아니라 입맛이 없어서 사료를 먹지 않는 경우죠.

이렇게 입맛이 사라진 아이들의 입맛을 되찾기 위해서는  사료 위에 뿌려주는 영양제라든지 사료와 간식을 섞어 준다던지, 고깃가루를 함께 준다던지 하는 여러 가지의 방법이 있으니 잘 활용해 보세요!

만약 이유를 찾지 못하셨다면 병원에 내원해 진료를  받아보시는 게 현명합니다.^^

댓글 남기기

이메일은 공개되지 않습니다. 필수 입력창은 * 로 표시되어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