출산하면 11년 더 일찍온다는 ‘이것’

자녀를 출산하기 전과 후의 삶은 확연히 다릅니다. 외신 매체 Salud 180 보도에 따르면, 아기를 낳은 여성은 낳지 않은 여성들보다 노화가 더 빠르다고 하네요.

미국 조지 메이슨 대학교 연구팀에 의하면, 여성이 어머니가 됐을 때, 생물학적으로 11년 더 빨리 노화가 촉진된다고 합니다.

임신 기간 동안 여성들이 다양한 활동에 시간, 에너지를 소비하는것과 양육하는 과정에서의 스트레스도 원인이 될 수 있다네요.

염색체 말미에 있는 텔로미어는 염색체와 DNA를 보호하는 역할을 하며 세포 분열이 진행될수록 텔로미어의 길이가 짧아집니다. 이때 노화와 질병이 더 가속화 된다고 하네요.

연구팀이 약 2천 명의 여성을 대상으로 3년간 실험한 결과, 출산한 여성의 텔로미어 길이가 출산하지 않은 여성들보다 4% 정도 짧았다고 합니다.

또한 자녀가 없는 여성은 출산한 여성보다 흰머리가 있을 가능성이 낮다고 하네요.

이것은 자녀를 갖지 말아야 한다는 뜻이 아닙니다.

대신, 아이가 생긴 후에 식습관, 운동을 통해 본인의 건강을 돌봐야한다는 것을 기억하는 것이 좋을 것 같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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