댕댕이 모종에 따라 털 관리 방법이 다 다르다

강아지 털은 품종에 따라 각기 다른 특징을 가지고 있습니다.그렇기 때문에 모종에 맞게 관리를 해주셔야만아름다운 외모를 갖는 것은 물론 건강에도 중요한 피부병 예방에도 도움이 될 수 있습니다.오늘은 강아지 모종에 따른 털 관리법 팁을 몇 가지 알려드리도록 하겠습니다:)

강아지들은 일 년에 두 번 봄, 여름으로 나뉘어 털갈이 시기를 갖게 됩니다.털갈이 시기에 적절한 방법으로 털 관리를 해주지 못하면새로운 털이 아무렇게나 자라나기 때문에털갈이 시기에는 더욱 주의하여 털 관리를 해주시는 것이 좋습니다.

1. 장모종 ( 골든 리트리버, 보더콜리, 잉글리시 쉽독 등 )

장모종 강아지는 아름답고 긴 털을 가진만큼 쉽게 뭉치고 엉키는 특징을 가졌습니다.그렇기 때문에 엉키지 않게 빗질을 자주 해주시는 것이 좋습니다.하루에 1~2번 정도 빗질을 해주시고 목욕 후에는 빗질과 함께 바로 털을 말려주시는 것이 좋습니다.

빗질 방법은 결을 따라 빗어주시면 되고 어깨와 머리는 정방향으로 한번반대 방향으로 한번 해주시는 것이 좋습니다.

털갈이 시기에는 더욱 신경을 써서 빗질을 해주셔야털 뭉침이 예방되고 새로운 털의 성장을 도와주실 수 있습니다;)

2. 단모종 ( 진돗개, 시바견, 불독 등 )

단모종 강아지의 경우에는 장모종 강아지에 비해 털 뭉침이나 엉킴이 덜합니다.그렇기 때문에 특별히 손질을 해주실 필요는 없으나미용으로 너무 길지 않도록 일주일에 1~2번 정도만 빗질을 해주시는 것이 좋습니다.

단모종은 특징상 목욕을 자주 해주시지 않는 것이 오히려 좋습니다.자주 목욕을 하게 되면 피부 건조증의 위험이 있어한 달에 한 번 정도가 적당합니다.

3. 강모종 ( 대부분의 테리어종, 슈나우저 )

슈나우저를 포함한 대부분의 테리어 강아지들이 강모종에 속합니다.강모종의 강아지들은 털이 길면서도 뻣뻣하고 억세기 때문에다른 모종의 강아지들보다 더 쉽게 엉키는 것이 특징입니다.

그렇기 때문에 미리 엉키지 않도록 자주 빗질을 해주는 것이 좋으며,털갈이 시기에는 빗질을 통해 빠진 털을 바로 제거해주시는 것이 좋습니다.

미용은 너무 짧게 자르시는 것이 아니라 간단하게 다듬어주는 정도로2~3개월 간격으로 하시는 것이 좋고,목욕의 경우에도 3~4개월에 한 번 정도 잦지 않게 해주시는 것이 좋습니다.

4. 견모종 ( 페키니즈, 스파니엘, 말티즈 등 )

견모종의 강아지들은 대부분 장모종 강아지로 알고 계시는 경우가 많습니다.비슷한 특징을 가진만큼 견모종도 장모종과 마찬가지로꼼꼼하게 털 관리를 해주시는 것이 중요합니다.

미용은 세 달에 한 번 정도 너무 잦지 않게 해주시는 것이 좋으며,야외에서 기르는 경우에는 털을 짧게 해주시는 것이 좋습니다.

5. 권모종 ( 비숑프리제, 푸들 )

권모종의 강아지들은 털갈이시기(환모기)가 따로 없는 강아지들로털갈이를 안 하기 때문에 주기적으로 털 관리를 해주시는 것이 좋습니다.생후 15주 뒤부터 관리를 해주시는 것이 좋으며,보통 2개월을 기준으로 미용과 목욕을 해주시는 것이 좋습니다.또한, 권모종의 경우 귓속의 털도 관리해주실 필요가 있습니다.

6. 이중모 ( 차우차우, 웰시코기, 시베리안허스키)

이중모 강아지들의 경우 털이 겉털과 속털로 나뉘기 때문에다른 모종의 강아지들보다 좀 더 세심한 관리가 필요합니다.하루에 한 번 정도 빗질을 해서 빠진 털을 제거해주는 것이 좋으며,너무 짧게 미용을 하시는 것은 권장하지 않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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