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머나.. 기지개 하는 이유가 이래서였다니..

사람들은 몸이 찌뿌둥하거나 자고 일어났을 때 시원하게 기지개를 하며 가볍게 몸을 풀지요.우리 강아지들도 이와 마찬가지로 기지개를 하는 모습을 많이 볼 수 있습니다.하지만 강아지가 기지개를 하는 이유는 단순히 몸을 풀기 위한 스트레칭뿐만이 아니라여러 가지 의미를 담고 있는 행동적 언어라고 하는데요.오늘은 상황별로 알아보는 강아지 기지개의 의미에 대해 설명드리고자 합니다! : )

01. 경고의 의미

팔꿈치가 땅에 닿지 않은 채로 상체를 굽히지 않고꼬리를 흔들지 않으며 바짝 올라가 있는 이 자세는다음에 설명드릴 ‘놀이의 시작’ 자세와 비슷해 보이지만,그와 반대로 경고의 의미로 해석할 수 있습니다.주로 공격 직전의 행동으로, 늑대도 적에게 경고를 하게 될 때 이 자세를 보인다고 합니다.

02. 놀이의 시작

강아지의 팔꿈치가 땅에 닿은 상태로 꼬리를 흔드는 모습은강아지들끼리 놀이의 시작을 알리는 자세라고 합니다!또한 놀면서 상대 강아지의 장난이 심해진다고 느낄 때함께 노는 중이라는 의미를 전달하기 위해서도 이러한 동작을 취한다고 해요.

03. 준비운동

강아지가 잠에서 깨자마자 하는 기지개는야생생활의 습관이 남아 있는 본능적인 행동이라고 볼 수 있어요.자고 일어나서 사냥을 나가기 전에 몸을 풀기 위한 스트레칭 혹은잠든 사이에 적이 침입했을 때 공격에 맞서기 위한 본능이 몸에 배어 있기 때문이라고 합니다.

04. 질병의 신호

만약 강아지가 기지개를 펴는 것처럼 뒷다리를 뒤로 펴는 행동을 자주 보이고견주님이 강아지를 만지거나 안을 때 통증을 호소하거나 거부한다면 슬개골 탈구의 증상일 수 있습니다.또, 강아지가 한쪽 다리만 유난히 늘리는 것도 자세히 살펴봐야 할 행동 중에 하나인데요.이런 경우에는 병원에 내원하여 자세한 검진을 받아보는 것이 좋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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