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래서 댕댕이 함부로 만지면 안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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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거나 외모가 귀엽다고 해서 만만하게 봤다간 큰코다친다는 의미로 이는 강아지에게도 마찬가지다.

어떤 견종들은 귀여운 외모와는 달리 성격이 매우 사나워 함부로 만지거나 다가가면 안 된다.

물론 강아지마다 성격이 제각각일 수 있으니, 해당 견종에 속하는 모든 반려견을 일반화하자는 것은 아니다.

다만 견종의 일반적인 특성상 주의가 필요하다는 사실을 강조하는 것이다.

귀엽고 사랑스러운 외모와는 달리 사나운 품성을 자랑하는 견종에는 어떤 게 있는지 아래의 목록을 통해 확인해보도록 하자.

1. 프렌치 불도그

인사이트기사와 관련 없는 자료 사진 / gettyimagesBank

최근 논란이 되고 있는 최시원의 반려견의 견종으로 더 잘 알려진 프렌치 불도그는 황소와 싸우던 투견 불도그를 개량해 만든 종이다.

그 때문에 온순한 성품으로 개량돼 왔음에도 불도그 특유의 본성이 남아있는 경우가 많다.

빠르고 민첩한 움직임과 단단한 체력을 자랑하는 프렌치 불도그는 성품도 영리해 경비견으로 적합하다.

2. 불테리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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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날 볼 수 있는 불테리어는 거듭된 개량으로 외모는 물론 성격까지 순화됐다.

하지만 과거 유럽에서 볼 수 있었던 강인한 불테리어처럼 여전히 민첩하고 힘이 센 것이 특징이다.

특히 불테리어는 자신의 행동에 제재를 가하거나 낯선 사람에게는 공격적으로 변할 수 있어 꾸준한 훈련이 필요하다.

3. 진돗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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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리에게 가장 친숙한 토종견 진돗개는 온순해 보이는 외모와는 달리 의외로 사나운 성격을 가졌다.

진돗개는 충성심이 매우 강해 주인을 제외한 다른 사람에게는 공격적인 성향을 보인다.

특히 진돗개는 용맹한 성품을 자랑하는데, 자신보다 몸집이 큰 멧돼지와 같은 야생동물을 만나도 겁을 먹지 않고 덤벼든다.

4. 샤페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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빅뱅 지드래곤의 반려견으로 더 잘 알려진 샤페이는 과거 유럽에서 투견용으로 기르던 마스티프 혈통이다.

샤페이는 마스티프 혈통의 특성을 물려받아 호전적이고 강인한 성품을 자랑한다.

이들의 강인한 성품은 강도 높은 훈련과 사회화를 필요로 하지만, 주인에게는 한없이 깊은 애정을 보인다.

5. 포메라니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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포메라니안은 짧은 다리와 풍성한 털, 왕방울만 한 눈동자 등 귀엽고 깜찍한 외모로 사람들의 사랑을 받고 있다.

하지만 포메라니안은 작은 체구와 사랑스러운 외모와는 달리 의외로 신경질적인 성격을 자랑한다.

특히 낯선 사람에게 한없이 짓거나, 공격적으로 변할 수 있기 때문에 새끼 때부터 훈련이 필요하다.

6. 스피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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순백의 털과 뾰족한 귀, 장식 털이 많은 꼬리 등 귀여운 외모를 자랑하는 스피츠 역시 포메라니안과 마찬가지로 사람들에게 사랑받는 견종이다.

명랑하고 쾌활한 성격은 스피츠 품종의 대표적인 특징이나 다소 신경질적인 면도 있다.

또한 제대로 된 훈련을 받지 못한 일부 스피츠들은 사람을 무는 경우도 많아 주의가 필요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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