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런 행동에 이런 신호를 보냈었구나

대화로 의사소통을 하는 사람과는 달리 우리 강아지들은 원하는 것이나 말하고자 하는 것이 있으면 행동으로 표현을 하게 됩니다.하지만 많은 견주님들이 강아지가 보내는 신호를 착각하거나 그냥 지나치는 경우가 있습니다.오늘은 우리 강아지들이 어떠한 방법으로 무엇을 표현하는지에 대해몇 가지 알아보도록 하겠습니다.

첫 번째, 배를 뒤집고 눕는 행동

강아지들은 종종 배를 보이며 자리에 눕는 경우가 있습니다.이 경우 일반적으로 주인에게 복종의 의미를 표현한다고 할 수 있는데요-하지만, 주인에게 복종을 하는 것이 아니라 먹이를 달라는 행동 일 수 있습니다.

이럴 때 무조건적인 칭찬을 하며 예뻐해 주는 것은 오히려 독이 될 수 있습니다.먹이나 간식을 먹기 위해서 일부러 이러한 상황을 이용하는강아지들도 있기 때문입니다. 🙁

간혹 강아지가 복종의 행동을 하면서, 주인을 무는 경우를 볼 수 있습니다.
이는 견주님이 강아지에게 무서움을 느낀 다는 것을 강아지가 인지하고 있는 경우가 많으며,강아지가 견주님을 몰아세우는 상황 등을 잘못 대처하셨을 경우입니다.

두 번째, 꼬리를 흔드는 행동

보통 대부분의 견주님들이 꼬리를 흔드는 강아지들을 보면 기쁨을 표현하는 것만으로 생각하시는 경우가 많습니다.하지만, 모든 상황이 기쁨을 표현하지는 않는데요-

강아지가 꼬리를 넓은 범위에서 양옆으로 흔드는 경우는수면욕, 식욕 등의 욕구가 만족되어 기분이 좋을 때의 표현입니다.

그렇지만 조금씩 양옆으로 흔들면서 꼬리를 곧게 세운 경우경계심에 주위를 살피고 있는 거예요-따라서, 급작스럽게 경계 대상을 공격하기도 하므로 주의를 기울여야 합니다.

세 번째, 생식기의 냄새를 맡거나 길게 하울링을 할 때

종종 우리 강아지들이 서로의 생식기 냄새를 맡는 행동을 보일 때가 있습니다.인사를 하는 단순한 행동이지만, 사람에게도 그런 모습을 보일 때는 따끔하게 혼을 낼 필요가 있어요-또한, 강아지는 감정이 풍부한 동물이기에 외로움을 느낄 때 길게 우는 듯한 소리를 냅니다.이때 다른 강아지들도 여기에 화답을 하기 위해 같이 따라 우는 경우가 많으니외로움을 느끼지 않도록 해주시는 게 좋습니다.

네 번째, 컹컹거리는 소리를 낼 때

일반적으로 강아지들은 올바른 교육을 받았을 때 견주님들께 불만을 표현하는 경우가 많지 않습니다.

하지만 간혹 불만을 표현하는 경우도 있습니다.강아지들이 3~4번 정도 컹컹거리며 짖는 경우가 그런 상황인데요-서열에 대해 도전하는 경향으로 좋은 습관은 아니기에 고쳐 필요가 있습니다.

강아지들의 의사소통은 대부분 쉽게 이해할 수 있는 행동들이 많습니다.확실한 이유를 가지고 행동을 하기 때문에 너무 복잡하게 생각하지 마시고어떤 이유에서 그런 행동을 보이는지를 이해하신다면견주님과 강아지 모두가 편안한 생활을 할 수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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