댕댕이가 주인에게 삐지는 5가지 상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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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확히 말하면 반려견이 주인에게 삐친다고 할 수 있는데, 의외로 반려견은 주인에게 토라지는 순간이 많다.

아래 ‘반려견이 주인의 행동을 마음에 들어 하지 않는 순간’ 5가지를 소개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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반려견은 주인에게 서운해하면 혼자 시간을 보내거나 주인과 눈을 마주치지 않는 등의 행동을 보인다.

반려견이 당신에게 삐쳤다면 충분한 교감을 통해 마음을 풀어주도록 하자.

1. 목욕할 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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목욕을 좋아하는 강아지가 있지만, 일반적으로 강아지들은 목욕을 기피한다.

“목욕한다”라는 말을 알아듣고 방으로 숨어 안 나오는 강아지가 있을 정도다.

그런데 사실 반려견들은 목욕 후 드라이기로 털 말리는 것도 극도로 꺼린다.

드라이기에서 나오는 바람을 피하며 젖은 털로 온 집안을 뛰어다니는 일도 다반사다.

2. 산책 안 갈 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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반려견은 하루에 2~3번 산책하러 나가야지만 집에서 쌓인 스트레스를 해소할 수 있다.

산책 중 풀과 흙냄새를 맡고, 다른 친구와 교감을 나누며 반려견들은 하루 스트레스를 푼다.

하지만 산책하러 못 나간다면?

일과에 바쁜 주인 때문에 바깥 구경도 제대로 못 하는 반려견들은 당연히 주인에게 화가 날 수밖에 없다.

3. 안 놀아주고 주인이 잠만 잘 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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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아지들은 사랑하는 주인에게 장난감을 물어다 주며 “사랑한다”는 마음을 표현한다.

이는 ‘카밍시그널’ 또는 ‘몸짓 언어’라고 말한다.

반려견은 여러 행동으로 주인에게 애정을 표현하는데, 만약 이를 알아채지 못하고 무시한다면 반려견들은 서운해한다.

4. 약 먹일 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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견주들이 가장 힘든 순간 중 하나가 바로 반려견 약 먹일 때다.

쓴 약을 먹기 싫어하는 반려견을 위해 견주들은 다양한 수단을 강구한다.

간식에 약을 섞어 먹이기도 하지만 눈치가 빠른 반려견들은 이를 금방 알아채고 간식마저도 거부한다.

반려견은 주인이 나에게 맛없는 것을 줬다는 것에 삐질 수는 있다. 이럴 때는 많이 쓰다듬어 주고 예뻐해 주자.

5. 먹을 걸로 장난 칠 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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견주들이 종종 반려견에게 간식을 가지고 줬다 뺐었다를 반복하는 장난을 친다.

그런데 이는 반려견의 성격을 나쁘게 만들 수 있을 만큼 안 좋다.

간식을 줬다 뺏는 반복적인 행동에 강아지들은 ‘킁킁, 멍멍’거리며 안절부절못하고, 결국에는 안 먹는다며 고개를 돌리기도 한다.

사람도 이런 장난을 치면 기분이 나쁘니 반려견에게도 음식으로 장난치지 말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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